파울 보이머: [[서부전선 이상없다]]의 주인공. 1차대전 당시 독일제국군 병사. 신교대 가서 또라이 졷본군인 or 헬반도군인 같은 조교 만나서 개고생함.
우여곡절 끝에 자대배치 받았는데 자대배치 받자마자 전투 벌임. 군생활 하는 내내 옆에 동기들, 전우들 뒤지는 것만 봄.. 그러다가 휴가 나왔는데 휴가 나오고
보니 집안형편 더 어려워져있고 모친은 암에 걸려계심. 착잡해서 술집 갔는데 보불전쟁 참전했던 아재들이 1차대전이나 보불전쟁이나 도긴개긴인줄 알고
"프랑스 그냥 한방만 툭 건들면 쓰러짐 ㅋㅋㅋㅋ" 하면서 헛소리 지껄이고 심지어 영국과 '미국' 도 독일 제국한테 무릎꿇을거라면서 마치 지들이 일선에 나가있는
병사보다 전시상황에 대해 더 잘 아는 척하는 모습 보고 빡침.. 그렇게 다시 자대복귀했는데 동기들 또 몇놈 뒤져있음.. 또 전투하고 전투하다가 가장 믿고 따랐던
선임 사망. 그리고 1918년 '10월 11일' 에 지도 프랑스군 총에 맞고 뒤짐. 사망 당시 계급은 상병.
에른스트 그래버: [[사랑할 때와 죽을 때]]의 주인공. 2차대전 당시 독일국방군 병사. 북아프리카에서 롬멜 밑에서 일했던 베테랑.
근데 북아프리카에서 개털린 이후로 집에 갈줄 알았건만, 이게 웬걸? 동부전선에 배치됨.... 거기서 무장친위대 또라이 한놈 만나서 만날만날 개빡치는 나날 보냄.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는 해본적도 없는 인종말살, 민간인총살 등을 밥먹듯이 하는 동부전선의 현실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나치즘에 대한 환멸을 느낌.
근데 도망갈 수도 도망칠 수도 없는 상황. 그러다가 휴가를 받고 집에 갔는데 미친 영미군 폭격으로 부모님 실종. 휴가 3주 받았는데 7일이나 부모님 찾는데
썼지만 못찾음. 그나마 기쁜건 학창시절 동창 만나서 갑자기 급 사랑에 빠짐. 둘이 사랑을 나누다가 결혼. 근데 결혼한지 하루후에 자대복귀....
자대복귀하고 나니 자대는 원래 있던곳보다 120km나 밀려나 있었고 동기들도 몇 죽음. 전선은 개암울... 근데 자대복귀하자마자 또 소련 민갠인들 총살명령 떨어짐.
이번에는 총살시키기 싫어서 몰래 소련인들 풀어주려고 함. 그러다가 무장친위대 한놈한테 걸리다가 몸싸움.. 결국 얘가 소총으로 친위대 죽이고 민간인들 풀어주는데
성공하긴 함. 근데 그 민겐인 새끼들은 게릴라였음.. 결국 지가 풀어준 민간인(게릴라)한테 총맞고 뒤짐....... 근데 얘 뒤질때 결혼했던 아내한테서 편지가 와서 그거
읽으려고 했는데 편지 펴기도 전에 총맞음.. 사망당시 계급은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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