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 축약본 보니까 (원본이 원본인지라 축약본도 600페이지 정도)되게 재밌어서 완역본 읽어보려하는데...번역자 양반의 문체는 매끄럽나요? 그 엄청나게 방대한 물건이 문체마저 딱딱하면 읽을맛 뚝떨어질거같은데요.
학기때 읽어봤는데 재밋습니다. [사기]랑 같이 읽으며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짐
크...사기랑 읽으면 그것도 재미지죠..
전국시대, 수나라만 각각 읽었는데 솔직히 이거 어떻게 번역할 생각을 했는지 놀라움
문체가 그리 잘 읽히는 편은 아닌거 같기도 한데 그렇다고 읽는게 고역일 정도는 아니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