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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을 이뤘죠,

수돗물에 있는 염소 때문에 우리는 상처가 나도 수돗물로

쓰윽 씻고 붕대나 밴드만 잘 붙이면 어지간 해선

곪지 않는 문명의 발전 끝을 볼수 있습니다.



중세시대때는 수돗물이 없기 때문에 강물이나

지하수 즉 우물물로 식사 상처세척 목욕 등등을 다 했기

때문에 항상 수인성 질병의 위협에 노출됐으며

상처에 물로 씻고 적절한 소독약품의 처치를 받지

못하면 상처가 곪아 2차감염이나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자연에 존재하는 강물,우물물, 지하수(unvisible)

는 모두 1급수 2급수를 막론하고

일정량 이상의 세균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세균이

번식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기물이 들어있을 확률도 높습니다.

하지만 수돗물은 정수과정이 다 끝났기 때문에

유기물이 거의 들어있지 않으며 염소가 첨가되어 있어서

소량의 세균이 들어갔더라도 세포분열 과정에서 파괴되어

버리거나 세포 분열을 할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수돗물의 장점은 이뿐이 아닙니다.

일반 정수기에서 정수된 물이나 깨끗한 강물을

물통에 담아 상온에

보관하면 3~4일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물이 상해버립니다.

하지만 수돗물은 같은 환경에서도 일주일 이상을 버티죠

보존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전 현대와 과거의 위생 차이를 논할때는

염소가 첨가된 깨끗한 상수도의 유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등산이나 피서가서 깨끗한 강물 봤다고 퍼마시지 마십쇼

장염은 예사요, 기생충이나 디스토마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