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화들도 그러지만 이놈들은 수십마리가 악에받쳐 지르는 괴성속에서도 주인공일행이 실수로 낸 소리도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단박에 고개를 돌리네

여러 사정으로 총이 안나오는줄 알았더니
막판에 일단 총은 나오긴 함
외국영화마냥 시원하게 게이투 긁는 그런건

기대하지 마시고
오히려 보다보니 설국열차를 보는 기분이랄까

한국좀비영화 치곤 수작이다 싶다


볼거면 팝콘사가지마라
보다보면 먹을생각이 뚝떨어지더라
나갈때보니까 쓰레기통이 넘쳐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