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위치를 자기가 가늠하지 못할 정도면사실 책 한 권만 읽어도 정치성향이 확 바뀔 수 있는 상황인거임각 정치 계파가 뭘 추구하고 그들의 본모습이 뭔지를 알고 선택하는 거랑그냥 나이먹으면서 외부 언론이나 운동가들 담론에 휩쓸려서 어디에 잠시 속하는 거랑큰 차이가 있지 테스트 결과로 어디에 속한다고 나와도 진정 그 성향에 속한게 아니라는 말
그리고 도저히 이해안가는 기준....
이게진짜지. 정치성향은 확고히 잡히기전에는 갈대처럼 왔다가 갔다가하니...
난 분명 사민주의자 맞는데 정치성향 테스트 하니까 너무 우파로 나옴.... 기준이 너무 극단적인데다 미국에 동조하면 무조건 우파로 나오는듯
저런 테스트로 성향을 제대로 짚어낼 수 없기도 하지. 애초에 축 두개에 정치성향을 다 쑤셔넣는다는 것 자체가 가능할리가 없지
오히려 자기가 스스로 평가할때 가장 부정확한게 정치성향이라 생각하는데
스스로 평가가 부정확 어쩌고 하는데 그건 남들 잘 평가하는 사람이 정작 자기는 모른다는 원론적인 얘기에 불과하고 자기 위치를 스스로 위치지을 수 없으면 아냐 모르냐를 떠나서 앎의 시작도 안 된 상태에 불과하다
그닥. 오히려 안다고 착각하는거 보단 나은거 같음
그닥은 개뿔 지랄났다 니 무식하다는 소리처럼 들려서 못견디겠나보네
너야말로 자기 의견에 테클 들어오니 ㅂㄷ거리는게 아니고?
얄팍한 씹소리나 하는 새끼가 뭐래냐
사람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