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고생 심했겠다... 난 첫 혹한나가서 연료 100갈론 길에 뿌리고 왔어 지금은 명칭 까먹었는데...m48포탑서 엔진룸열었을때 보이는 9/16볼트...주행하다 풀려버리는 바람에 기름 조낸 퍼붓고 왔어... 더 ㄷㄷㄷ했던건...정비중에 대대장한테 걸린거야... 다행히 대대장 기분이 좋았던지 그냥 넘어갔어... 복귀하고 조낸 안습이였지...정비반장 조낸 열받아서 나 영창다녀올뻔했어.... 다행히 주의만 주고 끝나구 어찌어찌 기름은 맞춰놓구... 그때가 내 군생활 최대의 위기였던것 같아... 참 근데....훃들중에 전투준비태세때 화생방 상황하에 탄적재훈련까지 해본 훃들있어?.... 지금 생각해도 조낸안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