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인들이 가끔 전차가 건널수 있는 한강 다리가 몇 안된다고 하는데
Zazie(218.39)
2006-03-1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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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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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그러게 무리해서 건너면 다리에 순간적으로 엄청난 하중을 줘서 수명이 짧아진다는거 아닌가 싶네요.
전차 올라타면 야메떼 하면서 무너진단 소린 줄 알았냐? 다 설계하중이 있다
하중이 넘어가는 전차가 가더라도 바로 무너지진 않고 다리 내구력이 닳는다는 거 아니었나??
성수대교처럼 단번에 무너진다는걸로 이해했냐? 초딩이야? 기계화부대가 다 건널려면 전차 한대씩 한대씩 줄서서 엉금엉금 건너야 될꺼고, 그때문에 적 포격이나 공격에 노출되는 시간도 늘어나고, 급속기동이 어려우니까 반격도 힘들어지고... 꼭 이렇게 설명을 해줘야 알겠냐?
200톤의 순간 하중은 견디지요 다리에 10대가 지나가면 진동을 견딜 다리는 ....다리전체에 하중이 분산되지만 진동은 ..우나라 진동학은 고딩 수준이요 고층건물폭파때 진동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느 시점 (순간)주파수가 다른 진동이 합칠때
커지요 양 사방에서 치면 중간은 0 한쪽방향으로 1의 힘이 100개가 모이면 100 진동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힘과 방향성을 가지오 탱크는 눈에 보이니 하중계산을 당신도 할 수 있을 것이요
하중 탓이 아냐.., 진동 때문인데.., 근본적인 문제는 부실 설게에 부실 시공에 부실 관리가 원인이야..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만들어지고 관리된고 잇는 교량은 전차부대가 정식 간격으로 기동해도 아무 문제 없어. 일년 365일 전차부대가 다니는 것도 아니고..,
1년 365일 개떼 각종 차량들이 고속 질주하고 있는 진동은 어떻할거야?? 러시아워가 되면 차량들이 교량 위에 좌악 깔려 있어. 하중 계산 해 봐.., 어느 쪽이 더 무거운가.., 화물차, 버스 등의 중량까지 합하면 전차부대 정식 간격보다도 더 무거운 하중이 걸려.., 전차야 끽해야 3~40키로로 통과하지만 20톤급 화물차는 시속 80이상으로 밟고 다녀.., 어느 쪽이 더 부하가 갈까???
이사람들아 무한궤도는 접지압이 낮아서 다리에 하중이 덜간단다. 이빠이 화물 실어나르는 화물차가 더 문제야. 그리고 진동....진동은 일반 차량보다는 더 심하지. 암튼 내가 말하려는건 아무리 부실시공에 발로만든 한강다리라도 다 건너는데 무리는 없다 이거다.
근데 내가 20xx인데 맨날 전차 장갑차 기동 훈련하는 양평동네의 새마을 다리는 조낸 튼튼하긴 하나봐. 훈련을 그렇게 뛰어도 다들 멀쩡해...세멘트 다리인데 후덜덜
동네 이장이 전화하면 공병이 가서 튼튼하게 지어주겠죠.
ㅎㅎ 대민피해의 압박. 근데 양평아저씨들은 군인 워낙 많이 봐서 그냥 그려려니 하나봐....질린듯 하더라.
자지햏/ 결전 나왔소? 방가워. 나 백구에서 96년까지 장갑차몰다 왔는데..귀햏은 어디서 근무했소? 암튼 방가워.
나도 20사단 출신.. 방공대 출신인데.. 전에 훈련 나갈때 보니.. 뭐 그렇게 다리 문제로 훈련 방해 받은 적은 없는듯.. 거기다 양평이란 동네에 군부대가 하루 이틀 주둔한것도 아니고... 사람들도 솔직히 군인들이 푸는 돈.. 무시 못하는게 현실이니까..
양평에 있는 다리들은 계속 보강한다고 봐야쥐...훈련 뛰고 나면 다리 금가 있는거 몇번 봤는데 뭐 참고로 나는 80년대후반에 양평에 있었거든..
무한궤도의 순간 접지력은 토사싣고 다니는 덤프트럭 수준입니다. 다리 건너는데는 아무문제 없습니다. 다만 간격은 맞춰줘야 겠죠ㅕ
성수대교붕괴는 부실시공 부실설계에 의해서 일어난게 아닙니다. 그당시의 차량하중과 시방서에는 맞게 건설되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흐르면서 차량하중이 증가되었지만 유지보수 발주는 없었지요..그렇게 개기다가 붕괴된것입니다. 토목건설인력들이 발주도 안된 유지보수공사를 할순 없겠지요? 괜히 토목인들 욕먹이지 마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근데 좀 알아..,당시 설계 기준 자체가 다운된 상태에서 나갔어. 예산이 그것 밖에 없었지.., 헌데 도급은 또 다시 설계비의 70% 수준이야.., 여기서 다시 하도급 나가면 더 왕창 다운 돼.., 결국 그때까지 버틴게 이상할 정도지.., 물론 그 이후 유지보수도 예산이 거의 없다시피 했었지., 안되었지만 관급 공사 토목 건설 인력은 그냥 하도급 업자에 불과 해.,., 발주처에서 감독관이 감독하지.., 이들도 토목 기술인력이지.., 공무원일 뿐이고.., 유지보수도 이들이 해..,
성수대교와 외국 감리업체가 감리한 현재의 성수대교는 외관만 해도 천양지차가 나.., 예산이 뒷받침되는 철저한 감리가 그렇게 만들었지..,
그러고보니, 98년 독수리때 양평에서 수기사한테 개박살났던 기억이 나네. 그 덕택에 훈련마치고 대대원중 아마 1/3이 군기교육대 끌려갔지. 죄목은 대민피해라는 구실로(하긴 고구마 캐다 걸린 사람 많긴 했다)
아니.. 양평이 아니고 여주였구나. 당시 20사부대에 진지치고 훈련받다보니 순간 헷갈렸네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