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종수 전차에 대해 신경도 많이 써야 되고 정비도 많이 해야 됨. 손에서 기름때 빠질 날 없으며 언제나 무거운 장비들과 씨름을 해야 됨. 훈련나가서도 조종 등으로 심신이 피로하며 한 마디로 가장 힘든 보직. 잘하면 그야말로 간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지만 큰 사고라도 하나 치면 제대하는 날까지 놀림 밑 갈굼의 대상이 될 수 있음. 2. 포수 전차의 가장 비싼 파트를 담당하지만 사실상 정비는 할 것이 없음. 고장이 나도 정비는 정비과나 민간기술자가 와서 다 해줌. 공부할 것이 많긴 하지만 그다지 차이는 없음. 훈련나가면 대부분의 시간은 포탑안에서 잠. 기동하는 전차안에서 조준경에 얼굴 묻고 있으면 안 잘래야 안 잘 수가 없음. 가끔가다가 하는 사격 때 조금 스트레스 받지만 그외에는 상당히 편한 보직. 다만 훈련 나가서 잔 기억 밖에 안 나 제대하고 나서 애기할 거리가 적을 수 있음. 3. 탄약수 몸이나 마음이나 가장 편하다고 할 수 있음. 정비쪽으로는 무전기와 헬멧 정도만 신경 써주면 됨. 개인화기가 다른 전차병들과는 달리 K1이라 다소 거추장 스러움. 사격할 때 탄 장전 밑 사격 후의 매캐한 연기가 조금 괴로움. 다른 보직에 비해 대접을 못 받을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