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그치 인생 보면 통수와 불안과 숙청의 나날이었는데요. 항상 바라보는 선생님은 날 안 봐줘, 빨갱이들은 자꾸 나 좋다고 다가와, 손 잡았던 선생님 제자는 빨갱이랑 친하다고 의심해, 탈 빨갱이하자고 다 갈아엎고 일 치뤘더니 이젠 아랫놈들이 말을 안 들어, 그거 심지어 중일전쟁 때도 칸츄롤한다 칸츄롤한다 하면서 제대로 못 해가지고 2차 국공내전 때도 숙군 사업 치르고 있었던 거 아니에요.


쯧쯧... 치스트카는 빠르고 단호하고 큼지막하게 해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