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정석적인 적 무기의 스펙 묘사 범위는 그게 나한테 어떤 상황에서 어느정도 위협이 되냐 정도만 묘사하는 것 같에요. 예를 들어 기갑전이라면 적 혹은 내 전차의 포탄이 나의 혹은 적의 전차의 전면을 격파 가능하냐 아니면 측면ㅇ?ㄹ 노려야하나 아니면 그것도 힘들어서 전면 약점만을 노려야하나
그런 면에서 이번 걸판 안치오전 묘사에는 감복했습니다. \'저쪽은 측면을 내보일리 없으니 노려야 할 곳은 포방패뿐\' 금발의 세모벤테 장전수/차장 하나짱의 대사죠. 전차 애니메이션이란, 밀덕과 씹덕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는 애니에서 낼 수 있는 최적의 스펙묘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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