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하린은 죽이지 말고 내각 총리직이라도 신설해서 앉혀놓아 내정을 맞겨 놓는다.
* 투하쳅스키는 절대 안 죽인다. 기회를 봐서 국방인민위원에 앉힌다. 단, 투하쳅스키가 숙청한 스베친을 복권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견제책도 마련해 놓는다.
* 예고로프는 계속 총참모장직을 역임하게 하여 투하쳅스키를 견제하게 하되 투하쳅스키와 사이의 중재에 신경을 쓴다.
* 보로실로프는 괜찮은 명예직 하나 만들어 거기 앉혀놓는다.
* 카가노비치는 계속 그 자리에 앉혀놓되 보즈넨스키를 중용해 경제 분야를 거의 전담하게 한다.
* 예조프는 성도착증 증세를 문제삼아 당간부로서의 품위를 손상했다는 핑계로 적절히 자른다. 후임으로 베리야를 임명하되 베리야의 페도필리아 증세를 가지고 협박해 꼼짝 못하게 한다.
* 몰로토프, 말렌코프, 안드레예프, 오르조니키제, 미코얀 등은 그냥 그 자리에서 하던 일 하게 한다.
*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등은 구태여 죽이진 말고 그냥 살게 둔다. 하지만 복권은 무리다.
* 트로츠키는 그냥 내버려 둔다. 멕시코에서 떠들기나 하라지.
* 톰스키를 숙청하지 않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줘서 노동자들의 불만 해소 방법을 고려해 본다.
* 굴라크는 규모를 축소하고 수용 기준을 엄격히 잡는다. 최종적으로는 폐지를 목표로 삼는다.
* 1936년의 기동훈련에서 실적이 영 미달인 장교들을 상대로 군부 숙청을 개시한다. 단, 총살이나 굴라크 수용 등 극단적인 방법은 배제한다.
* 부농측 숙청은 이만 자제한다.
* 일본과의 관계는 역사대로 간다.
* 인민전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어떻게든 프랑코를 몰아낸다
* 독-소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고 폴란드를 침공하되 카틴 학살 같은건 절대 안한다.
* 핀란드와 전쟁하지 않고 최대한 우호적으로 접근해서 추축국이 되는걸 차단하려 시도한다.
* 1941년 6월 22일에 전군에 최고경계태세를 내리고 밤에 깨어 있는다.
그 외 또 할만할 일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1918년에 제헌의회 해산을 말려야지
군수공업의 동부이동
자살
우랄로 미리 산업 이동이나 증편
36년이면 2차 5개년 계획 끝물인데 산업 관련해선 사실 이미 늦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