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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브라질 측은 협조 요청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일단은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망명을 요청한 북한 선수단이 희망한대로 이들이 상파울루 영사관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북한측 수행원들과 현지에 급파된 외교부 직원 일부, 브라질 군경 간에 고성이 오갔습니다.


나머지 북한측 선수단은 긴급하게 귀급길에 올랐습니다.


북한 측은 이례적으로 긴급하게 이 일련의 사건이 미제의 수하 앞잡이 남반부 호전광 정권이 조작, 납치한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공개적인 비난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군 특이 동향은 감지되지 않고 있으며, 망명을 요청한 북한 선수단은 상파울루 영사관에 무사히 수용되었습니다.


이들은 현재 극심한 두려움과 불안을 호소하며, 최대한 빨리 대한민국으로의 이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외신 기자진이 상파울로 영사관 앞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이 사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외교부 장관을 브라질로 급파한다.

2. 망명을 요청한 북한 선수단 측이 최대한 빨리 대한민국으로 오고 싶어하는 만큼 전세기를 대여하여 이들을 긴급 이송한다.

3.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이 먼저다, 망명을 요청한 이들과 일단 면담을 시작한다.

4. 수리남에 다수 진출해 있는 국정원 현지 팀 일부를 상파울로로 급파한다. 하지만 국정원장은 이 경우 최소 하루간 선수단 이동이 불가능함을 경고했다.

5. 폐막식 이후까지 남아있는 선수단 일부 인원들과 함께 이들을 귀국시킨다.

6. 그 외


(복수 선택 가능)


마감시간은 11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