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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철저히 유럽 중심으로 돌아가던 영국의 외교, 경제 정책을 다시 짜겠다는 거죠.

영국의 경우 1960년대 이래로 쭉 미국의 영향력 아래 유럽의 일부로서 외교, 경제 정책 통합을 받아들였는데,
이제는 외교, 이민, 통상, 내수 부문에서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선언을 한 겁니다.

일단 현재 구도 상으로는 EU가 제일 손해를 보고, 커먼웰스가 제일 이득을 보게 되는 건 확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