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굽시니스트가 말한 \"여기 협상 단 하나!\" 이게 되죠.
뭐, 그래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협상을 진행시킬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협상 파워에선 아쉽긴 아쉽죠.
하지만 CANZ를 뒤에 업게 된다면 독자성에는 좀 문제가 생기겠지만, 영국 입장에선 크게 손해볼 게 없게 되죠.
그리고 CANZ 입장에서도 영국을 도와주게 되면 자신들의 군주가 있는 나라이자 세계 경제 5위 국가에 대한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거라 손해는 아니고요.
어쨌든 조만간 대외 협상이 가시화되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영국의 대외 협상을 돕기 위한 대외 협상 전문가단을 파견한다고 하니 좀 기다려봐야할 것 같네요.
대사관 통합 문제나 CETA로 영국-캐나다를 공동 경제권으로 묶는 문제도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근데 그리 따지자면 영국은 커먼웰스 집단의 얼굴마담밖에 안되는데 난주가면 자기들이 커먼웰스 꼭두각시가 된다는 걸 모를리가 없을거고... 무슨 생각일지... 커먼웰스는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에 진출하려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디... 내 생각은 망상이려나
ㄴ일단 그럴 거였으면 차라리 영국이 EU의 일부로 남아있는 게 나음. 그리고 영국 경제 규모가 독자적으로도 5위에, 군사-정치-문화적으로 영향력이 강해서 커먼웰스 국가들이 휘두르기도 힘듦. 차라리 느슨하게 유지되고 있는 커먼웰스 간 연대 강화를 주문할 거라고 봄.
M8//그렇다면야 누이좋고 매부좋은 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