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전차라 할 수 있을까요..?
ㅅㅂㄱㄷ(203.152)
2006-03-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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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조달해서 조립해서 쓴다던데?
소리가 얼마나 클지... ㄷㄷㄷ
전차는 장갑과 포를 갖춘 격투전 병기입니다 ㄳ
기름통에 호스달아서 유정에다 연결해서 써야 겠구만~~~
아래껀 전차가 아니라 열차포 ㄳ
구스타프는 한번 옮겨다닐때마다 경비병력이랑, 지휘, 사격통제, 정비인원등등해서 여단병력이 같이다녔다지 말입니다.
구스타프 열차포는 원래 목적이 마지노선을 공략하기 위해 독일 에센 크룹사에서 만든 거포입니다.결국 마지노가 sickle stroke이후 너무 허무하게 무너지자 진짜 활약은 소련 세바스토폴 요새 공략전에서 사용되었구요...
일딴 무게만 하더라도 1350톤이 나가는 친구입니다.구경은 800미리구요 한번 발포하기 위해선 약 20분의 장전시간이 소요되구요...평시에는 분해되었다고 열차로 부품을 수송해서 현지에서 조립을 해서 발포한답니다. 발포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은 약 2200여명이구요 또 이 대포를 호위해주기 위해 주변에 다수의 대포가 엄호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또 쓰이는 탄환만 하더라도 5톤 짜리 고폭탄과 7톤짜리 철갑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정거리는 최대 48키로미터이구요..쓰기 불편한 대신 위력은 확실했습니다.세바스토폴 요새 공략 당시 스탈린 조차 절대로 붕괴되지 않는 다고 장담한 요새내의 천연 암반석 동굴내에 있는 탄약고를...단 한번의 철갑탄 사격으로 암반석을 무려 27미터나 파고 들어가 탄약고를 한번에 골로 날려 버렸으니깐요..종전 이후 소련군에게 압수 용광로로 들어가는 신세가 됩니다...그리고 죄송하지만 위의 사진은 애석하게도 구스타프 열차포가 아니라
확실치는 않지만 소련 전쟁 박물관에 있는 소련의 열차포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비효율적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