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이태란, 전차부대를 지휘하다 ! [마이데일리 2006-03-21 16:40]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탤런트 이태란이 육중한 전차를 지휘하는 여군 중대장으로 변신했다. 다음달 1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문영남 극본 배경수 연출)에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보병 기계화사단 중대장으로 근무중인 ‘나설칠’ 역을 맡은 이태란이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장면을 촬영했다. 20일 경기도 모 부대에서 군대생활 장면을 촬영한 이태란은 완전군장을 하고 사병들을 지휘하며 구보하고, 장갑차를 동원해 부대원들을 훈련시키는가 하면 전투체력에 참여하는 모습 등 FM여군 장교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부대의 지원을 받아 장갑차중대 2개소대가 직접 촬영에 참여, 현역 군인들의 훈련 모습을 담아 사실감을 더했다. 이에 이태란은 즉석에서 현역 중대장의 현장 지도를 받아 수신호로 장갑차 2대를 이동시켜 촬영을 지켜보던 육군본부와 사단 관계자, 장갑차 부대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관계자는 “‘소문난 칠공주’가 군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장기간 군부대 촬영을 허가받은 유일한 드라마”라며 “미니시리즈 등에 간혹 촬영협조가 된 적은 있지만 6개월여동안 방송될 주말 드라마에 육군본부가 촬영허가를 내 준 것은 방송사 최초다”고 귀띔했다. ‘장밋빛 인생’의 문영남 작가가 집필한 ‘소문난 칠공주’는 군인 출신의 평범한 가장인 박인환(나양팔)의 네 딸인 김혜선(덕칠), 이태란, 최정원(미칠), 이은우(종칠) 등 그녀들을 둘러싼 인물들 간의 달라도 너무 다른 인생사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삶의 단면과 다양한 삶의 의미들을 그려낼 예정이다.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에서 육사출신의 여군 장교로 변신한 탤런트 이태란. 사진제공 = KBS]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오버라고 생각...싫다....기갑부대에 여군지휘관은 임신문제와정신력문제등으로 군대내의폐쇠성등 여러면에서 거시기한걸로아는데...여성작가가 여군장교가남자들을 명령하고,육중한전차부대를 부리고,호령하는것에 쾌감을 느끼는것같다...이드라마보고 여성시청저들도 그걸보고 쾌감을 누리겠지...가장 남성적인 이미지의전차부대를 호령하고....기존의 여성적인이미지의대우도받고....기존의 여성적인이미지의대우도받고...싫다.남자가치마입고.하이힐 신는것이 안좋게보이듯이..그냥...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