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골든아이였나? 피어스 브로스넌 양반이 주연했던 거... 살인면허에 간편무기까지 휴대는 다 했지만 가끔 미친짓도 하고 그랬죠... 도심 번화가 한가운데로, 그것도 인도쪽으로 베엠베를 떨어뜨리고... 부대에 있던 M60전차로 본드걸을 납치한 기차와 대적하지 않나... 결국 전차는 포 몇 번 제대로 못 쏴보고(쏘기나 했나?)정면충돌로 산산조각났지만... 그 영화 나가고 나서 감독하고 브로스넌 양반의 뒷다마가 얼마나 많았을지는 이 미천한 실력으로는 알 수 없다만!! 도심을 휘젓고 다닐 만큼의 짬이 안될 걸 알면서도, 오로지 뚝심 하나로 밀어붙이고 깨부순 걸 보면 '미친 멀티플레이어'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죠. 궂이 그만큼의 거리가 아니더라도 그만한 톤수의 전차도 정말 1인승무가 가능한 걸까요? 브로스넌 양반의 뻘짓만 제외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