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1학년때 어린 맘에 국군의 날 행진을 너무 보고 싶어 아픈 척, 조퇴를 하여 남대문에 가서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다행히 행진 처음부터 시작하는 곳이라 이것저것 볼 수 있었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왔지만 군인형들 고생스러운 표정 한번 짓지 않고 늠름한 모습으로 행진하는데..멋지더군요. 옆에 일본인 둘이 얼마나 조잘 대던지. 마지막 전차 지나갈때 땅이 울리는 걸 느끼곤 전율까지..꼭 전차병이 되고 싶습니다. 군대 갈 나이도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기갑겔에 맞는 사진만 올립니다.
K-9이나 마지막 전차는 너무 커서 어떻게 찍을까 고민하다 결국 일부만..ㅠㅡㅠ
폰카라 아쉽네요....
저 빤쓰브라자 K200 .. 우리대대 꺼였다.. 저때 국군의 날 나간다고 1개 중대 빼가서 .. 1달동안 근무서느라 디지는줄 알았다 ㅠ.ㅠ
누차말하지만 기갑은 이제갔소 간부화되가서 병으로가면 고생만 뒤지게 한다오
토끼압빠햏 이제가 아니라 수년전부터 갔지요.. 간부가 너무 많아서 아무리 병장이라도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