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K1A1은 일본 90식에 비해서...
텐지(125.188)
2006-04-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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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90식 전차 가격이 90년대 중반 기준으로 100억원 가까이 됬으니.. 지금은 더 하겠죠. 그에 비했을때 한국군의 케이원은.. 30억 정도였죠 아마? 케이원 에이원의 경우엔.. 45억인가.. 그정도였고.. 근데 그렇게 비싸진 이유가.. 무조건 독자개발을 외치는 바람에 타산이 안맞아 버렸뎁니다. 거기다 초기 가격이 너무 올라가는 바람에 충분한 수량을 주문하지 못해 그 가격은 더 올라 가 버렸구요.
그 결과 100억원 짜리 전차의 탄생이 이뤄 진거죠. 왜 자체 개발인데 비싸냐.. 라고 말할수 있는데.. 장갑 부터 시작해서포신이다.. 사격 통제 장치다 다 기존의 회사것을 가져다 쓰지 안고 처음부터 개발하는 바람에 개발비가 장난아니게 올라가 버렸고.. 그건 고스란히 생산 단가에 반영되었죠. 그런데.. 한국군의 케이원이나 케이원 에이원이 싼 이유는... 간단합니다. 차체에 쓰이는 장갑은 미국에서 수입.. 엔진은 독일에서 수입.. 포신과 화력 통제 장치는 또 독일의 라인메탈사에서 수입... 이런식으로 조합을 이루다 보니.. 그렇게 된거랩니다.
기존의 전차에서 쓰이던 부품을 만들던 회사니.. 개발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었을 테고.. 그냥 기존의 것들을 조합해 만들었으니 처음부터 하나에서 열까지 다 새로 개발하려는 쪽보다 쌀수밖엔 없었던 거죠. 그래서 전에 국방 저널에 이런 글이 뜬적이 있었습니다. "뭔가를 처음부터 다 개발할 생각 하지 말고.. 여기서 좋은거 갖고 오고 저기서 좋은거 갖고 와서 조합해서 쓰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주 국방의 길일 것이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즉.. 비용대비 효과를 최대한 노려라.. 라는 말이 그 핵심이겠죠.
뭐 환율 차이도 있고.. 국가간의 경제력 차이가 있으니.. 그런 걸수도 있겠지만.. 일본의 군사 장비들.. 비용대비 효과가 안좋기로 유명합니다. ㅡㅡ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환율 차이때문이라면.. 전차의 가격 역시 환율과비슷하게 차이가 나야 정상입니다. 그 당시에도 10배 차이였으니까.. 흠.. 일본 전차가 100억원가까우니 우리 나라 전차는 10억원 정도 해야 정상인데.. 30억을 넘기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무기체계의 실질적인 성능은 비슷 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한국형 전차에는 자동장전 장치가 없는데.. 일본꺼에는 있다 정도? 그 차이점의 핵심이 뭘라나..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개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가 전부일거 같진 안네요.
90식전차처럼 소량만 생산한다면 그렇게 비싸짐. 그러나 전시대비 미리 생산준비를 해놔야 하므로.....90식전차를 만든건, 극히 정상적인것, 아니 철저한 준비성을 칭찬할문제. 더구나 전차생산으로 인한 기술개발도 무시못할문제.
90식 전차가 성능에 비해 무식하게 비싼것은 엔진은 결국 국산화를 했지만 모든 전차부품을 애초 국산화하기 위해 무리한 투자를 했다가 포신의 경우는 실패로 돌아가 라인메탈 Rh-120을 채택했지요... 결국 국산화에 투자한돈은? 날라갔고요... 90식전차에 이런식으로 국산화시도후 실패로 도입해 2중 3중으로 비용이 들어간 부분이 많아서 그런거에요~~ 실제 K1A1과 90식전차는 거의 성능상으로는 완전한 동급의 전차로 평가되고요...
아.. 그렇군요. 왜 이렇게 비싸졌나.. 사실 전 예전 부터 궁금했었습니다.한마디로 말해서.. 한번에 개발해서 탑재한게 아니라.. 몇차례 실패를 거듭하면서 만들었다.. 이런 이야기군요.
저렇게 비싸게 만드는 것도 재능 아니야? 보통 사람들의 상식선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90식의 최근 가격은 8~9억원 내외임메. 10억엔이었던건 초기 저율양산시 가격임둥. 초기 저율양산시 가격은 어떤 전차든지 비싸질 수 밖에 없음메.
근데.. 8~9억원이라는 돈도.. 무지막지하게 비싸 보이는건 왜인지..
그래도 이제 슬슬 신형전차 개발한다고 발악해주시는 육자대를 보고 있는 저로서는 행복함 그자체
흠.. 이번엔 좀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오길 기대해 보죠? ^^
육자대와 제품과의 연결고리에서 제.대.로 라는 단어를 바라시다니 ㅋㅋㅋ 진짜 합리적이었다면 90식을 개량했어야죠.ㅋㅋㅋ
8~9억원이 아니라.. 8~9억엔 아닙니까? 2005년 18량 정도 납품가격이 대당 8억엔정도인것으로 아는데요....
오타임둥. 8~9억엔 맞슴메. 물가 감안하면 90식 전차가 K-1A1에 비해 딱히 비싼건 아니라고 하우다.
다른건 다 그렇다 치는데 "전범국가"인 과거 건달양아치 나라 주제에 전차를 왜 만드냐고!!! 걍 다른나라서 수입해 쓰던지... 건방진 원숭이들 - _-a
불멸//무슨 수입이오? 육자대가 더 나아지길 바라는 것이오? 일본은 자국산 전차. 이것만 해도 개삽질 군대라는 것을 여실이 보여주는데.
장전장치 제대로 돌아갈려나....
지난번에 자위대 훈련하는거보니까 대포는 제대로 발사되던데 ..
대신 걔들은 세금을 우리 몇배로 걷으니까 상관없자나
1인당 국민소득은 2~3배, 세금은 더 많이 걷고, 거기다 인구 1억이 넘으니 그정도 돈쯤이야..
우리는 쪼매 살만하면 이웃 국가들을 가소로이 봐라보는 경향이 있더라...100년전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길 바란다
역사는 되풀리 된다는 몇십년 후 미구의 힘이 약해진면 일본은 대동아 공영권을 외치며
8~9억엔이면 80~90억에 물가 감안하면 비슷한 가격이네..근데 저것들은 전부 자국산이고 우리는 그냥 조립이니..시간이 지나면 점점 벌어지것지.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