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어나더데이 보면서 느끼는거..
음(124.61)
2006-04-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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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클캐논도 있었죠 ㅋ
난 어나더데이 볼때마다 개그영화 같아 ㅋㅋㅋ 진지한 장면에서도 자꾸 웃음나와...
온두라스 어를 구사하니 이거야 원....
실제로 한국에서 찍은 장면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리고.. 제임스가 입고 있는 군복은 예비군복이었고.. 명찰에 적혀 있던 (창천1중대) 라는 문구는 한때 크게 유행했던 웃음 거리였죠. (제임스 본드의 본 소속이 창천동 1중대 였다.. 뭐 이런 식의 농담이..)
사실 여자 만나서 첨으로 본 영화가 그거였는데.. 에휴.. 그때 그냥 다른거 볼껄 하는 생각이 듭디다.
청천1동대일겁니다 ㅋㅋㅋ 인천 청천동 예비군동대 ㅋㅋㅋ
영화는 개그 영화인데... 들인 돈은 전세계 영화중에 10위안에 들던데...1억 7천만 달러를 들였다고 하던가? 세트장도 무슨 우주에서 온 다섯아이 비슷해서... 돈을 어디다 썼는지 궁금한 영화중에 하나... 비스한 영화중에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있었지... IMF같은 영화라는 평이 있었는데...
영화보고 기억나는건... 아버님 이란 발음뿐...
청천동이아니고 창천1동대더만 그거보고 배째는줄아았다 진짜 욱겨디지는줄알았네
저색휘잡오! 라는 명대사를 두고...
그리고.. 한국 개봉판은 한국어 부분을 더빙으로 처리해서 매끄럽지만.. 외국개봉판 다운 받아 보니.. 왜 이렇게 한국어가 어눌한지.. 도데체 그게 어느 동네 사투린가.. 첨엔 고심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북한 사람들끼리 대화할때 왜 영어가 주로 튀어 나오는 지도 미스테리였고..(전에 북한을 조금 넣어서 만든 영화들 몇편 있긴 했는데.. 그영화에서도 다른건 몰라도 한국어는 제대로 잘 발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007에서는 70년대 미국영화에서도 안나오는 어눌한 한국말만 나오더군요)
저색기잡오~ 그러니까 알아쏘~ 하더라 ㅋㅋ
....
아붜쥐.. 쉬뫙해씀다..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