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잌후 화학에너지탄이 속도로 장갑을 뚫는다고?
Zazie(218.39)
2006-04-0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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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뭘로 뚫어? 메탈제트 속도가 8000~9000m/s인데 설마 녹여서 뜷는다는 호랑이 담배필적 헛소문 얘기하려는 거야?
...저런 자료가 진실이라 굳게 믿는 것이 미스테리...2차대전 때부터 널리 이해되고 본격적으로 사용되던 포탄의 원리를 아직까지 잘못 알고 계시다니...아니, 어느 세월에 저 두꺼운 전차 장갑을 가열해서 녹이고 앉아 있소? 한방에 걍 뚫어야지...녹이려면 지속적으로 열을 가해야 하는데 저 그림 어디에 지속적으로 열을 가할 수 있는 연료가 있단 말이오?...이는 총알의 회전력 때문에 관통 후 구멍이 삽입구보다 더 크다...라는 것과...전차가 포탄에 맞으면 종효과 때문에 내장이 터져 다 죽는다...라는 것...발사된 총탄은 S자를 그리며 날아간다...라는 것들과 함께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상식이거늘...ㅡ,.ㅡ;
먼로효과에대해서 공부좀하고와라
먼로-노이만 효과도 모르는 횽아들도 있었어?
그냥 열화우라늄탄으로 하면 안되겠니??
열전달 속도로는 장갑을 못녹이죠... 항간에 듣기로는 창호지를 후불어서 뚫듯이... 한곳에 메탈제트를 조사해서 구멍 뚫는다 하더이다.
여기 기갑병 포수나 탄약수 출신은 없는거요? 위에 설명한것은 정답 기갑병 기본교재에 실려있는것이고 실제 지금도 사용되고 있지요~ 다만 적전차(예를 들어 T-72)에는 반응장갑이라는게 있어서 그다지 실용성은 없지만 실제 각 전차부대에 실탄지급대고 있는 실정이요 K-1전차에 47발의 탄이 실리는데 그중 1/3이 위에 설명한 대전차 고폭탄이요. 나머지는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라는 속도형 탄이고 그리고 소량 벌집탄이라는 것도 있고 백린연막탄,플라스틱고폭탄이 있소이다~참고로 기갑 중사였소~
실제로 정확히 저대로 되는지 모르겠지만. 설명은 맞습니다. 고폭탄하고 날탄의 구분정도는 할 줄 알아야죠? 어느세월에 녹여서 뚫는다니.. 참 한심한 발언이군요. 기갑 나온 사람 맞나? 아님 걍 밀리쪽에 관심있는 오탁후인가
지속적인 가열? ㅋㅋ 웃기는군 녹인다고 해서 무슨 가스 버너로 가열해서 녹이는줄 아나? 대전차탄 폭발시 메탈제트의 순간 온도가 토우 교범에 의하면 삼천도다... 삼천도의 열이 없이 메탈제트만으로 장갑이 뚫릴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안습니다..
삼천도의 열로 녹여야 하는데... 열전달이 일어나고 이게 장갑이 녹일 온도가 되야 한다오... 가장 중요한게 열전달 속도라오... 이게 생각보다 느려서... 열로 순간적으로 녹이는 불가능이오... 엄청난 압력과 속도의 메탈제트를 촛점에 모이듯이 모으면 구멍이 팔이나 손가락 구멍정도 뚫린다 하오... 일단 뚫리면... 저 고온과 고압의 메탈제트가 밀폐된 공간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살상 가능하고 말이오...
핵폭탄의 경우 심도에서 엄청난 열을 오랫동안 받지 않은 다음엔 녹지 않는다오... 대신에 풍압으로 날라간다오... 좀 떨어져있으면 풍압에는 견디지만... 중성자가 사람죽이고 말이오... 순간적인 열로는 녹이기 힘드오... 순간이라는게.. 몇십분의 몇초 내지 몇백분의 몇초 정도로는 힘들다는 거라오...
물론 열로만 녹이는건 아니지만 전차 장갑을 관통하는 메탈제트에 대해서 누가 달군 칼로 버터 자르듯이라고 표현 하는걸 봤소. 상당히 잘된 표현이라 생각하오. 즉 그냥 고속의 메탈제트 만으로는 안되고 "고온의 메탈제트" 라야만 한다는 거요.. 녹인다는 표현에 굳이 딴지걸면서 몰상식 운운까지 하는건 웃기는짓이오. 절대로 녹인다는 표현이 틀린건 아니오.
상태의 메탈제트를 얻기위해 고온이 필요한거지 관통력을 위해 고온이 필요한건 아니라오.물론 폭발시 라이너가 붕괴하면서 순간적으로 10만도가 넘는 고열이 발생 하지만, 이때 생성된 고온은 지속성을 가지지 못하오.다시 말하지만 상온에서도 프라즈마 상태의 메탈제트를 얻을수만 있다면 관통력은 유지할수 있소
충분한 압력만 유지할수 있다면 물로도 전차의 전면장갑을 뚫어버릴수 있소.
10만도는 아닐꺼요.. 왜냐하면 10만도를 단기간이라도 얻을수 있으면 핵융합 실현 가능이라오... 아마 몇천도로 기억하오... 그리고 예전에 달군칼로 버터를 짜른다고 하는데... 달군칼이 버터에 온도를 전달시키고 버터는 고체점을 지나 녹는거요... 허나... 메탈제트가 뿜어져 나오는 시간은 이 열이 전달되서 녹이는 시간보다 아주... 아주 많이 짧다오... 그래서 이건 잘못된 이야기라오... 열이 필요한건 엄청난 고압이 필요해서 그렇다오...
쩝//바늘끝으로 힘을 가하면 사람의 힘으로도 수천기압을 가할수 있듯이, 고온의 제트를 좁은 끝에 모으면 특정 부분만 순간적으로 기화시키는 것이 가능하오. 이때 포인트는 그 접촉부분의 온도 상승이 증발을 일으키기에 충분해야 한다는 것이오. 만일 증발이 일어나지 않으면, 전달된 열이 장갑전체로 퍼져서 햏이 말한것처럼 되겠지만, 접촉면에서 증발을 발생시킨다면 적은 열에너지로 충분히 구멍을 뚫을 수 있다오.
heat conductivity가 보통 금속의 경우 매우 크기 때문에 금속의 특정부분만을 1000도 정도로 올려도 거의 nano second에 100여도씩 온도가 떨어진다오. (물론 금속에 따라 다르지만). 반대로 말하면 nano second당 금속의 특정부분을 100여도씩 증가시키지 않으면 가해준 열에너지가 열전도로 금속전체에 퍼지면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오. 일상생활에서는 이렇게 특정부분만 이렇게 짧은 시간에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다오. 하지만, nano second당 100도 이상 온도를 높일 수 있다면? 열이 전도되기 전에 열에너지를 공급받은 부분이 급속히 가열되어 증발히 가능한 것이오.
레이져로 금속을 뚫는 것도 같은 원리인데, 학부실험에서 흔히 쓰이는 He-Ne 레이져의 경우 10mW정도의 power를 낸다오. 하지만, 이런 레이져로 종이도 태우기 힘들다는 것은 잘 알거요. 반면에, 같은 10mW라도 nano second pulse나 심지어 femto second pulse로 쏴주면 그 짧은 시간동안의 power는 Giga W이상으로 올라가서, 레이져를 쪼여준 금속면은 순간적으로 증발한다오. 즉, 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열에너지를 쏴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좁은 면적에 짧은시간안에 쏴주느냐가 중요한 사항인 것이오.
열전도 속도를 잘못 이해했구랴... 열전도로 전차로 퍼진다는게 아니라 맨앞의 철판의 표면을 녹이더라도... 뒤에 남은 철판은 뭘로 녹이겠소? 계속 조사하면 되겠지만... 시간이 짧다는거라오... 순간 열을 가해도 철판을 계속 뚫을 수 있을 정도의 열전도가 일어나지 않아서 순간적인 고열로는 탱크 장갑은 뚫을 수 없소...
2차대전 연합군측에 비밀무기가 독일군 항공기가 고공에서 폭격하려고 수직으로 낙하할때... 엄청난 화염으로 비행기를 태워버릴 심산으로 고공으로 솟구치는 화연방사기를 만들었소... 수십차례 테스트 했지만... 화염 정가운데에 비행기가 들어오더라도... 비행기는 아무 피해가 없었다오... 이유는 순간적인 열이 기체에 닿아도 시간이 너무 짧아서 비행기의 표면 온도를 올릴 수 없었다오... 다시 말하지만 아주 짧은 순간의 시간으론 철로된 물체... 즉, 중장갑 정도의 철판은 뚫기 힘들다는거요...
그리고 폭발물의 공격무기는 파편형이냐? 폭풍형이냐? 라오... 열로 공격하는 폭발물은 없소... 특히 공기나 가스같은 물질들은 전도성도 낮다오... 그래서 폭풍으로 물체를 파괴하거나 파편을 비산시켜서 공격하는거요...
레이저 절단기를 실제로 운영하는 곳에 견학했소만... 물체에... 레이저를 조사한다고 바로 고체가 액체로 변하지 않고... 일정시간 1~2초정도 같은 자리에 조사를 해줘야 한다오... 폭발의 속도는 그보다 극히 짧은 시간에 이뤄지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구랴... 폭발물이 테러로 인해 터졌을때... 화상으로 입은 사상자의 숫자보다... 폭풍으로 인체가 망신창이되는 경우가 많다오...
쩝// 열전도가 안 일어나며 증발시키는게 핵심이오. 거꾸로 이해하려고 하니 불가능하다는 소리만 하지.
당신이 말하는 '열전도를 통해 증발'시키는 것은 접촉면만 증발시키는게 아니라 전체를 증발시킬때 필요한 개념이라오. 레이져의 경우는 증발된 입자들이 레이져 빔을 산란시켜서 지속적인 구멍뚫기가 불가능해서 멈추거나 오래 시간이 걸리는 거라오. 제트기류를 내는 고폭탄의 경우는 제트기류가 증발되는 입자에의해 별로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오. photon은 운동량이 거의 0이기때문에 생기는 차이점이오. 그리고, 고온의 제트기류라는 것이 쉽게 설명하려는 것이지, 그게 열이 전달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겁니까? 정확히 열에대한 정의를 사용하면, 제트기류가 고속이라고 고온은 아니랍니다. 단, 멈춰있는 금속에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운동하는 입자들이므로, 금속을 때릴때 많은 열을 발생시키니까 쉽게 '고온'
이라고 부르는 것 뿐이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DP-ICM탄의 원리하고 비슷하네요;
역시....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