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엄-격, 근-엄, 진-지, 좆-무합니다 *이 글은 교수의 강의 내용을 멋대로 축약한겁니다. 가독성 구림. *질문이나 비판이 너무 어려우면 작성자는 "아몰랑 교수님이 그랬단 말이야 빼애애애애액!!" 시전할겁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939058&page=3&search_pos=-937514&s_type=search_name&s_keyword=30사단 지난 번에 싸갈긴 글에서 파시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대충 다루어봤는데, 설명이 부족해서 추가할거 추가하려고함(음슴체로 걍 적는다) 일단 지난번 글에서 파시즘이 형성되는 토대를 설명했는데 요약하면 1) 파시즘은 반혁명의 혁명이다 = 혁명을 반대하면서 국가를 반동적으로 바꾸고자 한다. 즉 혁명이 존재해야 파시즘도 존재한다. 2) 파시즘은 객관적 사실과 의식적 차원이 섞여서 나타난다 = 위기 상황(FACT) + 과도한 공포반응이 혼합되어 불안감이 만연해있다. 3) 파시즘은 아래로부터 혹은 위로부터 진행된다 = 대중조직화 이후 국가가 전복된 독일/이태리 케이스와 위로부터 파쇼화된 일본 케이스. 꼭 대중조직이 있어야만 파시즘이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대충 알 수 있지만 파시즘의 자양분은 불안감과 공포인데, 불안감과 공포를 써먹는 정치체제가 한둘도 아니고 왜 파시즘이라고 따로 분류하는가는 파시즘에서 나타나는 몇가지 고유의 특성이 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파시즘은 1930년대 독/이태리/일에서 나타난 특이한 정치체제가 아니라 언제든 나타 날 수 있는 정치 체제임. 단 주의할 점이 있는데 파시즘을 '이념'으로 이해할라고 하면 파악하기 어렵고, 하나의 체제라고 봐야 이해가 가능함. 후술하겠음 1. 파시즘과 자본주의 다들 알다 시피 나치 이전 독일은 융커라 불리는 토지귀족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던 사회로 사실 이런 곳에서 나치 같은 어중이 떠중이가 정권잡는게 좀 이상하게 생각될 수도 있음. 나치가 위에 언급한 여러 토양을 잘 사용한 것도 있지만 소련과는 다르게 이 기존 세력을 포섭했기에 가능했었던 일임. 나치는 공산 볼섀비키 혁명과 나치즘 혁명 중 양자 택일을 강요했고, 자본가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보장해준다는 나치를 밀어주기로 결정함. 분명 나치당은 급진주의 집단이고, 강령에 반자본주의적 요소가 있었지만, 자본가와 결탁하면서 그런 강령은 소리 소문없이 사문화되었음. 이때 나치는 시장자유주의가 아니라 독점 자본주의를 통해 국가와 기업을 하나처럼 만들고 국가의 이익이 곧 기업의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듬. 즉 국가가 사업을 벌이면 자본가들이 애널서킹하면서 그 단물을 빨아먹는거지. 이때 시장은 대기업 카르텔 위주로 재편되고, 정경유착을 넘어 정경일체 수준으로 같이 움직임. 일본 같은 경우 군부가 자본가를 끌고 가는 형태였지만, 독일의 경우 알아서 열시미 부역했고, 아직도 그런 기업들이 독일에서 살아 숨쉬고 있음. 미국도 2차대전 전후 기업(특히 군산업체)과 정치가 긴밀히 유착되면서 살짝 그런끼를 보이다가 50년대 말쯤 해체됐다고 함. 이 지점이 파쇼와 스탈린주의를 가르는 중요한 지점이기도 한데, 자본가 목을 숭컹숭컹 베고 국가가 그 역할을 대신한 스딸린(소련)과 달리 히틀러는 자본가와 합체해서 혼종이 되어버림. 2. 파시즘과 자발적 복종 파시즘과 일반적 독재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중 하나가 자발적 복종. 독재가 위에서 공포정치로 깔아뭉개는 형태라면 파시즘은 대중들이 알아서 체제에 굴복하고 환호하게 만든 체제였음. 나치당의 경우 여러 계층의 사람들(심지어 융커까지) 당 조직에 들어가서 자발적으로 하일을 외쳤고, 일본의 경우 위에서 파쇼 분위기를 만들어서 자발적으로 대닛뽄에 헌신하게 만들었음. 미국의 경우 독점자본화가 50년대에 나타났지만 파시즘 대중조직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급진적 파쇼화가 힘들었고, 결국 짧게 분위기만 내다가 사라짐. 자발적 복종을 유도하기 위해서 나치는 한 가지 작업을 하는데, 시민사회 해체와 개인을 파편화 시키는 행위였음. 사회주의 계열 노동조직이야 당연히 개박살이 났고, 그외 독일에서 형성되던 시민사회도 싸그리 제거해버림. 시민사회라는게 공적인 부분과 사적인 부분을 분리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싹다 제거하면서 개인이 목소리를 낼 방법을 나치당 하나로 통폐합시킴. 이 과정에서 파편화된 개인들은 국가와 1:1 관계에 놓이고, 여기서 개인은 복종시켜서 파편화된 개인을 국가와 하나로 만듬 그런데 자발적 복종을 한다 해도 파시즘은 정립된 이념이 없기 때문에 각자가 생각하는 파시즘에 자발적으로 복종하게 됨. 어떤 독궈 장교는 파시즘을 일종의 인류 해방의 논리로 파악했고, 롬멜 같이 걍 인종주의 성격으로 파악한 놈도 있고, 하여튼 지가 원하는 방식대로 파쇼를 믿음. 즉, 없는 이념을 지가 상상해서 열광하고 따르는 수준에 이르는 종교가 되어버리고, 그것을 얘기할 공간은 싸그리 통폐합시켜 놓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치 체제임. 그렇기 때문에 파쇼 체제는 내부에서 무너지기 굉장히 어렵고, 외부 충격이 없다면 존속되기 쉬운 체제라고 카더라. 3. 파시즘의 국제화 파시즘은 전간기에 꽤 훌륭한 대안으로 여겨졌는데, 일단 공산주의자와 다르게 자본가의 이익을 옹호해줬고, 동시에 국가 발전도 이룩할 수 있어 보였기 때문이었음. 1936년에 이르러서 좌충우돌을 겪던 나치 독일 정권이 안정화 되고 가시적인 성과가 조금씩 나오자 나치는 이를 국제화하고자 노력했음. 이태리식 파쇼는 그 이전에도 다른 나라에서 관심을 보였는데, 나치가 파쇼의 중심국으로서 소련마냥 이념을 퍼트리려고 지랄을 했음. 1936년 일본과 반공협약(정?)을 맺고 1938년 문화협정을 맺는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국가도 있고, 헝가리나 태국 같은 나라와도 반공 협약을 맺음. 파쇼의 확산은 중심부와 주변부로 이루어지는데, 중심부에 자리잡은 추축 3국을 중심으로 세계에 조금씩 퍼져나감. 특히 태국 같은 나라는 걍 협약만 맺고 실질적인 도움은 안받았는데도 파쇼화를 이리저리 궁리했다고 함. 즉, 자발적으로 파쇼에 동조한 국가들이 상당수 있었다는 의미였고, 이는 서구 민주사회에서도 일부분 나타남. 1차대전이 끝나고 민주주의는 좆됐다는 여론이 스멀스멀 퍼지던 와중에 공산주의는 절대 못받아들이는 중간계급과 부르주아들에게 파시즘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고, 이는 공산주의를 막는 보루로 파쇼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과 의도된 불간섭으로 드러남. 이 과정에서 약간 특이한게 반유대주의인데 파쇼 중심부의 독일이 반유대주의를 광적으로 밀었기 때문에 애초에 파시즘적 요소가 아닌(이태리 파쇼에서는 잘 안드러나던) 반유대주의가 파시즘의 한 특징으로 자리잡았다는 착각을 낳았음. 일본에 반유대주의가 뭔 의미가 있겠음. 근데도 일본은 이걸 넙죽 받아먹는데, 교수 말로는 일본 본토는 거의 영향을 안받고 만주 관동군 쪽에 반유대주의가 퍼져나갔다고 함. 교수 아버지가 반유대주의 노래를 일제시대때 배웠다고도 하고 근데 확인은 못하겠네. 4.파시즘 정리 한줄요약 "우리는 빵값을 내리지도 올리지도 유지하지도 않을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국가 사회주의적 빵값이다." 파쇼는 그 어떤 주체적 이념도, 구체화된 구조도, 적극적 정책도 없는 요상한 체제였음. 앞서 말했듯 사람들은 알아서 상상해서 파시즘을 옹호하는 지경에 이르렀음. 하지만 한가지 명확한 특징은 있는데 기존의 모든 혁명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는 점임. 모든 계층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말하면서 자기모순적이었던 파시즘이 하나의 체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요인은 반혁명이라는 논리 단 하나였음. 위의 문장처럼 파시즘은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고 걍 반대만 했음. 이런 모순적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파쇼는 전쟁, 최소한 준전시태세를 끊임없이 유지하면서 적을 만들고 그 적이 우리를 공격하리라는 암시를 걸어야 했고, 파시즘은 미완성인 상태로 끊없이 운동(투쟁)하는 체제가 되었음. 저번에 갑갤은 호들갑 떨기 좋아하는 여중생쟝이랑 비슷하다는 글을 봤는데 그런 호들갑을 이용해서 정권을 잡고(혹은 정권을 유지하고) 무한한 호들갑 떡밥을 제공하면서 내부 단결과 외부를 향한 공격성을 유지하는 것이 파시즘 체제라고 할 수 있음. 왜 박정희가 파쇼적 요소가 있다는 말이 나오는지 대충 감이 오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갑파쇼라는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함. 애초에 파쇼란 형태가 없으니까. ------ 질문은 아는만큼만 대답하고 모르면 쌩깔거임 |
한마디로 파시즘의 본질은 주류인 것에 대한 안티테제라는 건가
혁명인것에 대한 안티테제인데 혁명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반혁명을 주구장창 이야기 할 놈들이라는거지
모든 테제에 대한 안티테제요. 로버트 팩스턴 교수도 자기 책에 쓴 겁니다.
그리고 갑파쇼란 말은 틀린 말입니다. 갑갤럼들은 그냥 멍청하고 덜 떨어져서 파쇼가 될 지능도 없어요.
나쁜 짓도 머리가 좋아야하는 법입니다.
힙스터?
팩스턴은 너무 장황하게 정의해서 빡침
앙 모바일띠 ㅠ
근데 그 양반이 한 말이 맞는 걸 어케해요. 불만 있으면 30년대나 40년대 독일 찾아가서 보어만에게 발터 겨누고 느그 당 교통정리 안 하면 확 쥑이삔다 카십쇼.
파시즘은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전체주의 체제를 말하는거다, 혁명은 무슨 얼어 죽을.., 사회주의 태동후 번쟈 나갔고 그래서 반동이라고 한다, 반공이 주축이 되어 잇으니 초기 자본주의의 산물이란다,
Way//갑갤럼들은 주도적인 파쇼가 될 가능성은 없지만 파쇼를 빨아제끼는 대중이 될 능력은 있어욧!
아니면 무솔리니 찾아가서 각하 기차가 제 때 올 거처럼 서류를 조작하실 거면 최소한 서류 양식에 맞게 조작해주십쇼 하세요.
방구석 찌질이들은 인민 대중이 아니오!
그래서 향후 우리를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 바로 민족주의 사상이라고 하는거라, 가장 무서운 사상이 민족주의란다, 초기 천만 자본주의와 민족주의의 결합체가 파시즘이고 전체주의 형태로 나타난다, 나찌든 일군국이든..
Way// 왜 갑자기 팩트를
인터넷 대중도 대중..읍읍 - dc App
정치학 시험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 철학적인 용어 단 한마디로 정의하면... 반동! 간단한거란다, 글 쓴놈은 파시즘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다,
쉽게 생각하면 기갤에서 말하는 파쇼는 정통적 파시즘이라기보단 나치즘의 파시즘같은 성격을 가진 그런 혼종같은 무언가란 소리인가요?
참고로 사회주의는 전체주의가 아니다, 우파들은 전체주의로 호도하고 잇지만 다른거다, 철학적인 개념이 전혀 다르다,
애초에 파쇼라기 보다는 걍 호들갑떠는 밀덕읍읍
반동은 뭘까?? 인간 진보에 역행하는 체제를 말한다, 빨갱이들이 말하는 반동도 그런 의미이기는 한데.,., 빨갱이 용어가 아니라 정치 철학 용어다,
글쓴아 망상타파 병신새끼 댓글 삭제해라
반유대인은 기독교 사상이다, 집시 학살의 기반도 기독교 사상이고.. 파시즘하고 아무 관련 없다, 반공 전사도 기독교 사상이고..
좆도 모르는 새끼가 또 쳐기어와서 아는척이네
차단 걸어서 안보임
ㄴ 아 차단했구나.
이거 완전 한국 얘기 아니냐?
ㄴ 그래서 박정희 파쇼라는 학자도 있음
이거 퍼가도 되냐?
헬조센은 ㄹㅇ 그냥 파쇼국가 아니었냐
퍼가는건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