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아래 글은 대충 쓰는 좆본 애니 속 군대를 까기 위해 쓰는 것이기에 실제 군대와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주의하십시요.
지난 이야기 : 201X 한반도는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다! 북한은 놀랍게도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비밀리에 떼치리, 떼팔공과 떼구공을 지원받았으며, 이를 진짜 선군호와 천마호, 폭풍호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민국 국군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게 된다. 한편, 우리의 주인공 갑부타1은 신병이었지만, 아군이 적의 강려크한 개량형 전차에 학살당하는 동안 침착하게 적들을 쓰러트려 격퇴한다. 그 결과 에이스 부대로 전출받게 되는데….
“아, 자네가 갑부타1과, 그 동료들인가? 만나서 반갑네, 나는 제1기동타격대대의 대대장 북진이라고 하네. 듣자하니 양산형 K1a1으로 적의 폭풍과 천마改들을 쓰러트리는 놀라운 전공을 선보였다고 들었네.”
“네. 그렇습니다. 대대장님.”
“참으로 뛰어난 에이스 기질이 보이는구만. 사실 그래서 우리 부대로 전출온 것이겠지만 말이지. 우리 부대를 소개해주자면. 저 창 밖을 보면 되겠군.”
하며 북진 대대장은 창밖에서 굴러다니는 다양한 전차들을 가리켰다. 그 곳에는 익숙한 전차부터 처음보는 전차까지 다양한 전차들이 굴러다니고 있었다. 개중에서는 사진으로만 나왔거나 소문만 무성하던 전차들도 있었고, 갑부타1은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자, 보이는가? 우리는 최고의 부대이기에 최신예 프로토타입과 신 개량형 전차들을 지급받고 있지. 전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최신예 전차들…그 전차들이 빛을 발하며 싸우는 부대가 바로 우리 부대인 것이다!”
그리고 대대장의 일장 연설은 계속 이어졌다.
“무릇 전장이란 신병기에 의해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전략을 짜도 그것은 항상 적의 상정 범위 내에서 짜는 것이기 때문에 적의 상식을 초월하는 병기가 나타나면, 적들은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는 것! 그렇기에 우리 부대는 최강의 부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자랑스러워하게, 우리 부대가 출동하면 그 어떠한 부대라도 무너질 수 밖에 없을 테니.”
그는 자뭇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갑부타 1 또한 가슴이 두근거렸다. 자신은 최신의 기술을 적용받고, 자신이 지금까지 몰았던 하찮은 양산형 폭죽 대신 한정생산되고 특수처리된 개량 차량으로 좀더 강하고 빠르게 적들을 쓰러트릴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갑부타1은 침을 꿀꺽 삼켰다. 그러는 갑부타1에게 대대장은 깜빡 잊었다는 듯이 말을 덧붙였다.
“아 그리고 우리 부대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한다네. 서로 존칭은 쓰지 않아도 되네. 왜냐? 에이스는 에이스를 알아보는 법이지. 실력만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이 우리 에이스들의 세계니까. 그럼 가봐도 좋네. 가서 동료들에게 자네가 왔다고 신고해야지?”
그리고 그들은 대대장실을 나서서 막사로 향했다. 막사는 삐까뻔쩍한 신삥 건물이었다. 역시 에이스들이 머무르는 곳은 다르군. 그들은 감탄하며 막사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각종 편의시설과 뷔페로 된 식당, 온갖 오락시설이 즐비한 복도를 지나 거대한 홀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여러 베테랑들로 보이는 장병들이 서로 담배를 피우며 트럼프를 치거나 늘어져 자거나, 자신의 총기를 손질하고 있었다. 그 중 한 사람이 우리의 갑부타1을 발견하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어이, 너희들이 그 신삥인가? 동두천의 악마. 듣자하니 혼자 T-72 6대를 쓰러트렸다면서? 우리 부대에서 그건 평범한 축에 속하는 편이지. 만나서 반갑다. 나는 검은 독수리, 김갑돌이라고 한다. 맡고 있는 전차는 M1A3 프로토타입이지. 멋진 전차야. 기동 테스트와 사격테스트만 막 마치고 온 신병기를 받게 되었으니. 듣도보도 못한 신기능이 잔뜩 붙어있다고.”
그는 눈을 찡긋 하며 다른 사람들을 소개시켜 주었다. 먼저 총을 손질하고 있는 허술해보이는 아저씨를 소개했다.
“저기 보이는 아저씨는 M48 패튼 改를 모는 최씨 아저씨라고 부르면 돼. 그의 M48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겉만 M48이고, 실제로는 독일 장인으로부터 커스터마이즈된 독자 부품으로 속을 전부 갈아치운, 이름만 M48인 녀석이니까. 저 허름해 보이는 겉모습에 방심한 수많은 적들이 썰려 나갔지.”
“다음은 마이스터 박이다. 그의 전차는 레오파드 2A8, 역시 신형 프로토타입 전차로, 오버드라이브 기능이 붙어있어서 부품의 수명을 깎어먹는 대가로 150%의 성능을 낼 수 있지. 그와 같은 과감한 에이스가 아니면 함부로 쓸 수 없는 기능임에 확실해.”
“그리고 여기 이 근육질 아저씨는 빛나는 별이라는 이명을 지닌 이철수, 10식 전차를 무단 개조해서 몰고 있지. 엔진을 강화하고 장갑을 덜어내서 빠르게 적 사이를 파고들어 격파하는 기동형 에이스야. 음 10식 자체가 궤도가 벗겨지는 사고가 있을 정도로 결함이 있어보이지만, 그 결함을 컨트롤하고 기체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 수 있기에, 몰 수 있는 것이겠지.”
“그리고 마지막 황금 구축 첼린저를 모는 우리들의 중대장 강한남이다. 첼린저의 두터운 장갑과 느린 속도를 극대화해 극단적인 결정을 했지, 구축전차화 하는 대대적인 개조를 거쳐 155mm 포를 달고 적의 시선을 끄는 탱커이자 딜러역할을 하는 멋진 전차지, 지나치게 무거워져서 서스펜션에 문제가 있지만, 그의 정밀한 컨트롤은 그정도는 이겨낼 수 있어.”
그렇게 하나하나 소개받는 동안, 갑부타1는 한 전차에 시선이 꽂히고 있었다. 하얀색 도장을 한 그 전차는 K2였지만 140mm 포를 가지고 있었다. 그걸 알아차린 김갑돌은 웃으며 말했다.
“그래 그게 네가 몰 하얀 흑표 K2a1이다. 140mm포와 스텔스 도료를 바른 은밀한 암살자. 140mm 포는 무려 우리나라에 단 하나 테스트용으로 개발 된 것을 달고 있는 거라고? 전용포탄을 쓰는 놈이지. 자랑스러워 해도 좋아.”
갑부타1은 자신의 멋진 파트너를 보고 감격스러워졌다. 이 전차라면 수많은 적들을 물리칠 수 있어! 그는 앞으로의 군생활에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학살당하지마아악
이중에서 탄약보급이 가장 잘되는게 가장오레 갈것같다 - dc App
병참소요가아아아아 - 두체는 집이 두채
와
엌ㅋㅋ 어질어질하네ㅋㅋㅋ 근데 실제로 미필 좆문가들이 판타지로 전쟁물 쓰는거 보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