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아래 글은 대충 쓰는 좆본 애니 속 군대를 까기 위해 쓰는 것이기에 실제 군대와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주의하십시요.
오늘은 제1기동타격 대대의 훈련일이었다. 비싼돈을 들여 막사에 집어넣은 가상 훈련 장치는 갑부타1의 실력을 키워주고 있었다. 갑부타1은 실전 데이터를 채증할 필요가 있는 중요 파일럿이었기에, 전투에 쓸 데 없는 수많은 데이터 창이 수시로 떠오르는 것을 봐야만 했다. 그러나 그것은 상관 없었다. 그것이야 말로, 그가 최강의 에이스 반열에 들어서 누릴 자랑스러운 증표였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그의 선임들이 일부러 1 대 10으로 격전을 벌이는 수준으로 데이터를 높게 잡아서 싸우게 만들었고, 처음에는 털려나갔다. 그러나 갑부타1은 밤에 몰래 상황실에서 열쇠를 슬쩍하여 가상훈련장에 들어가 스틸비스트를 돌려대며 밤새 훈련을 했고, 선임들도 놀라는 수준으로 전투력이 향상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실제 차량을 이용한 훈련이 시작되었다. 훈련 상대는 m48改를 모는 최씨 아저씨였다. 그는 악수를 하더니 과묵하게 자신의 전차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처음부터 거칠게 갑부타를 몰아세우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120mm로 개조한 라인메탈의 55구경장 포는 140mm 포를 단 갑부타의 화이트 흙표에게 명중하는 것이었다. 폭발음이 울려퍼지며 귀가 먹먹해졌다.
"아니! 실탄을 쏜다고?!"
"애송이로군. 갑부타. 적은 너에게 모의 훈련탄을 쏘며 덤비지 않는다. 실전은 훈련처럼, 훈련은 실전처럼! 자 죽기살기로 덤벼라 갑부타!"
하며 최씨 아저씨는 최고 속력으로 돌진하며 갑부타의 흙표에게 다시한번 포탄을 쏘는 것이었다. 하지만, 갑부타도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다.
"저도, 그동안 놀고 먹은게 아닙니다! 독일군으로부터 내려오는 전승의 기술, 티타임! 이 방어기술로 당신의 포탄을 튕겨내겠습니다!"
하며 살짝 차체를 비틀더니 튕겨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씨 아저씨는 그것을 알아채고 있었다는듯이 가볍게 무시하며 있는 힘껏 충각을 시전하는 것이었다.
"미안하지만 나 또한 독일의 기술을 받은 M48을 몬다! 충각정도는 가볍게 버텨낼수 있지. 적이 멀리서 너를 쪼고만 있을 것 같나? 강철과 강철이 부딪치는 전장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하며 괴력으로 화이트 흙표를 밀어붙이는 덕국마개조 M48에 갑부타1는 당황했다. 이것이 오랜시간 굴러온 베테랑의 관록이란 말인가? 이미 서로 전차의 장갑은 곳곳이 우그러져 있었다. 이에 영거리 사격으로 140mm 주포를 쏘던 갑부타는 무언가 생각이 났는지 해치밖으로 나와 M48에 육탄 돌격을 감행하는 것이었다. 놀란 M48이 뒤로 빠지려 했지만, 그는 자폭용 TNT바 지급 받은 것을 궤도와 보기륜 사이에 밀어 넣더니 폭발을 일으켜 궤도를 망가트리고는 재빨리 올라타 뒤로 빠져 M48을 두들겨 패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이에 훈련을 보고있던 대대장은 마이크를 들었다.
"됐다. 역시 동두천의 악마답군. 뛰어난 임기응변 실력을 가진 에이스 다워.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다. 항상 네 몸을 잘 간수하며 다른 선임들로부터 기술들을 배우도록 해라. 자만하지 말아라."
그리고 그 격렬한 싸움을 멍하니 지켜보던 다른 부대원들도 각자 자신들의 훈련에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저런 자가 자신들의 후임이라니 든든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적군으로 만났으면 어땠을지 등골이 서늘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망가진 전차를 보며 황 행보관은 오늘도 담배를 피웠다.
행보관 암걸려 뒤질듯
티타임이 날탄에 효과가 있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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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탄은 경사에도 수직으로 꽂히지 않냐 - 두체는 집이 두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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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씨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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