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최근에 갑옷에 관심을 가지게 된 늅늅이인데, 사슬 갑옷관련 글을 보다가 문득 의문이 들어서 질문 좀 할게.
1. 사슬 갑옷의 경우 녹이 잘 슨다 했는데, 이 경우 식초나 모래같은거랑 통에 넣어서 쉐낏쉐낏 하면 녹이 없어진다 했잖아? 근데 그러면 사슬 자체도 삭아버린다길래 대체제를 생각해보던 중 wd40을 생각 해냈어. 근데 난 사슬갑옷없찐이라 실험을 못해보거든. 만약 시도해본 사람이 있다면, 혹은 없다한들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예상해서 자신의 생각을 알려줄 수 있을까?
2. 1번 질문이랑 이어지는건데, 녹 스는것에 관해서야. 예를 들어 스테인리스 강 같은 재질로 사슬 갑옷을 만들거나 녹방지 코팅 같은걸 하면 녹 스는것에 대해 방비책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스테인리스가 사슬갑옷을 만드는데 적합한 강도를 가졌는지와 코팅 같은것이 사슬갑옷에 적용시 쉽게 까지는지두. 내 생각으로는 마찰이 많아 쉽게 까질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궁금해서 물어볼게.
3. 갬비슨 같은 충격대응 누비옷 위에 사슬 갑옷을 입고, 복부와 가슴께 까지 가리는 플레이트, 그리고 견갑과 건틀렛, 각반까지 차게 되다면 그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거야? 그리고 이런 방호구들의 두께가 궁금해. 몇mm정도 되어야 롱소드의 참격이나 기타 검상등을 방어할 수 있는지...
내 질문들은 여기까지야. 사실 이런것들은 찾아보자면 찾을수는 있을것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각 명칭이나 영어로 된 자료를 읽을 짬도 안되는데다 너무 사소한 것들이라;
그리고 뭣보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 혹여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 시간이 남는다면 꼭 좀 댓글 남겨줘.
1. 사슬 갑옷의 경우 녹이 잘 슨다 했는데, 이 경우 식초나 모래같은거랑 통에 넣어서 쉐낏쉐낏 하면 녹이 없어진다 했잖아? 근데 그러면 사슬 자체도 삭아버린다길래 대체제를 생각해보던 중 wd40을 생각 해냈어. 근데 난 사슬갑옷없찐이라 실험을 못해보거든. 만약 시도해본 사람이 있다면, 혹은 없다한들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예상해서 자신의 생각을 알려줄 수 있을까?
2. 1번 질문이랑 이어지는건데, 녹 스는것에 관해서야. 예를 들어 스테인리스 강 같은 재질로 사슬 갑옷을 만들거나 녹방지 코팅 같은걸 하면 녹 스는것에 대해 방비책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스테인리스가 사슬갑옷을 만드는데 적합한 강도를 가졌는지와 코팅 같은것이 사슬갑옷에 적용시 쉽게 까지는지두. 내 생각으로는 마찰이 많아 쉽게 까질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궁금해서 물어볼게.
3. 갬비슨 같은 충격대응 누비옷 위에 사슬 갑옷을 입고, 복부와 가슴께 까지 가리는 플레이트, 그리고 견갑과 건틀렛, 각반까지 차게 되다면 그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거야? 그리고 이런 방호구들의 두께가 궁금해. 몇mm정도 되어야 롱소드의 참격이나 기타 검상등을 방어할 수 있는지...
내 질문들은 여기까지야. 사실 이런것들은 찾아보자면 찾을수는 있을것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각 명칭이나 영어로 된 자료를 읽을 짬도 안되는데다 너무 사소한 것들이라;
그리고 뭣보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 혹여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 시간이 남는다면 꼭 좀 댓글 남겨줘.
풀플레이트 아머 두께는 1.5~2mm 함. 그리고 누비 위에 사슬을 입기보단 차마 안가려지는 부분만 사슬로 보강함. 아밍 더블렛같이. 사이즈마다 차이가 크지만 풀플레이트 아머는 20키로 내외. 안에 누비,사슬 입고 그위에 트랜지셔널 아머 입는건 30~40키로. 트랜지셔널 아머시절 두께는 모르겠음.
2미리란... 갑옷 두께가 생각외로 얇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기술력으로 상당히 합리적인 무게네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2미리도 상당히 두꺼운편. 그리고 풀플은 열처리 기법때문에 이정도 두께가 가능한거지 그 이전갑옷들은 어떨지 모름
그리고 무게가 전부가 아님. 무게만 따지면 군장하나 짊어지고 싸우는격인데 분산이 잘되어서 전력질주는 물론 간단한 수영도 가능하다함.
와우.., ! 그 무게의 쇳덩어리로 수영이라니...ㄷㄷ 굉장하네요! 한번 더 갑옷뽕에 취하고 친절한 답변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어디까지나 '간단한' 수영임. 물에 빠지면 좆될 확률이 더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