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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이랑 다르게 제식 채용해서 대량생산하니 모양도 똑같고 위장 때문에 화려하지도 않고 거의 꼭 필요한 부분만 막아주는 모양새라 옛날 귀족이나 장군들처럼 입었을 때 갑옷 간지 뽕이 안 남

물론 위에 사진들처럼 풀셋으로 입으면 좀 느낌이 있긴 한데 전신이 똑같이 위장색이라 한계가 있는 듯

갑옷뽕이란게 결국 색이 대비되면서 생기는건데 워햄 스페이스 마린이나 스타 마린들마냥 어깨뽕 오지는 강화복 아닌 이상 현대 군대에 그런 류의 간지를 바라기는 힘들 듯 애초에 현대전에서 간지는 실용성에 반비례하는 현실이니

과거의 지휘관용 갑옷은 사실상 현대의 정복, 예복이 대체하고 있는데 실제 전장에선 입지 않으니 좀 아쉬운 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