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서 풀 플레이트가 개발되었다고 가정하더라도, 궁기병이 주류가 되는 특성 상 많이 안 쓰였을 것이라고 많이 말하는데 정말일까?
플레이트가 같은 무게의 타 갑옷에 비해 방어력이 월등하고 무게도 전신으로 분산이 되니 대량 생산이 안되는 것을 제외하면 오히려 궁기병에 적합하지 않음?
실제로 풀 플레이트가 20kg 초중반이라하고 조선시대 두정갑 복원한게 25kg에 이것마저 타 동아시아국가의 두정갑보단 가벼운편이라던데
더군다나 두정갑의 경우 허리띠를 사용하더라도 대부분 중량이 어깨에 가는 구조니 편의성에서도 풀 플레이트가 더 우수한 것 같고
보호되는 범위도 풀 플레이트 훨씬 넓고
성능 상 유일하게 궁기병에 어울리지 않는 것은 허리나 관절 부위 등의 가동 범위인데
이걸 찰갑이나 두정갑 수준으로 올리려면 사용자 몸에 맞게 맞춤 생산해야 하는 문제고
아무리 생각해도 돈 있는 놈들은 풀 플레이트 사다가 쓸 거 같은데
풀플레이트 입는 서구쪽은 기병이 기병 상대해야하는데 저지력이 부족해서 그래, 차라리 랜스 들던가 그때에 새로나온 핸드고네나 크레인퀸 쓰고말지
방호성능보단 움직임이 더 유연한쪽을 선택할듯.
말타고 상체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활도 자유롭게 다뤄야하니
카타프락트 중궁기병 쌉가능 - dc App
궁기병들은 걍 찰갑입을듯
두정갑있는데 굳이?
궁기병은 튈때 튀면서 싸우는데 무겁게 입다가 말이 지치는게 더 위험하지.
방어 성능이 같다면 풀 플레이트 쪽이 더 가볍지 않나?
보온성 내피까지 갖춘 두정갑 풀세트가 25kg이라는 거 아님? 대부분 갑사들은 투구와 상의만 갖췄을 걸로 아는데
그런가 무예도보통지에 상하의 분리식으로 된게 기병용이라해서 다 입는 줄
판금으로 파르티쟌 슛이 됨?
좆목민 씹새기들이 슴만튀에 꼼짝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