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shot could be employed in ricochet or rolling fire extending the depth and range of its effect on land or water while bolts tended to dig in rather than ricochet. -Cole, pp. 245-246
당시 파쇄탄이나 작열탄이 존재하지만 주로 쓰이지는 않았고 주 탄종은 그냥 철 덩어리.
그래서 한번의 사격으로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포탄이 튕기거나 구르도록 쏘는 게 훌륭한 포병의 조건 중 하나 인데
원추 형태로 된 탄은 위의 영문에서 쓰인 것과 같이 탄이 구르거나 튕기기보단 파고드는 경향이 강했기에 쓰이지 못한 것 같다.
남북전쟁때 수많은 사람들을 외다리로 만든게 대포였다드라.아무리높게 조준해도 막상 쏘고나면 볼링공처럼 땅바닥에 딱붙어서 날라가서 다리가 우두두두
그래서 늪지대에서는 탄이 안튀기니까 피해가 적어진다던데.
그래서 진흙같은걸로 낮게 방벽쌓아서 대포 막기도 함
그럼 얼렁 폴짝 뛰면 대포알 피할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