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전투에서 착용자의 몸을 보호해주는 갑옷과 더불어 생명을 보호하는 방어구이다.
이러한 방패는 시대, 지역에 따라 재료와 모습 등이 달랐다.
오늘은 이러한 방패 중에서도 특이한 방패인 듀얼링 쉴드에 대해 알아보겠다.
바로 이것이다.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하게 생긴 이 방패가 바로 듀얼링 쉴드이다.
이름 그대로, 결투할 때 사용하는 방패로서, 전장에서는 잘 쓰이지 않았다.(애초에 이런 형식의 방패는 파비스가 있다.)
이 방패의 운용법은 탈호퍼의 검술서에 나와있는데,
-한스 탈호퍼, 중세~르네상스 시대의 소드 마스터로 그의 검술서에는 좋게말하자면 가장 트릭키한,
나쁘게 말하자면 가장 더러운 검술을 가르쳤다. 뿐만 아니라 충차나 공성무기 심지어는 히브리 문자 읽는 법, 암살에 유용한 허브 등을 소개하는 등
잡다한 분야를 다룬 검술서를 서술 하였다.
이 방패를 지면 위에 세워두고(비슷한 방패인 파비스와 비슷함)한손검으로 대결하던가,
아니면 그림에서 보다시피 그냥 방패들고 양손검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이러한 이상한 방패를 사용한 이유는 아마도 '공정함'때문으로 보인다. 당시 재판 중에는 결투 재판이 있었고,
이러한 결투 재판은 당연하게도 훈련받은 이들이 더 유리했기 때문에 이러한 유리함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이런 신기한 무기를 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으로 듀얼링 쉴드의 스파링 영상으로 마무리하겠다.
와 ㅅㅂ 진짜 저런게 있었구나 - dc App
생각보다 판타지 스러운거 존나 많음
이런 정보 찾아오는게 더 신기함 - dc App
춤추는 것 같다
판타지도 결국 현실에서 파생된것이란걸 느끼게 해줌
신기하네
스파링 영상 방패 꼽아놓고 칼만 왔다갔다 하네 방패 들어서 양손검처럼 쓰는 영상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