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그냥 냅두면 녹슬고 그럴 텐데... 그리고 가죽도 트구...
특히 중장갑일수록 관리하는게 빡쎄겠네.
그리고 한번 전장에 나갔다 오면 피며 땀이며 오줌이며... 심지어는 똥까지 묻는다며?
갑주 주인이 전장에서 돌아와서 노복들에게 옛다... 얼렁 손 봐라... 하면
그 친구들... 표정들 궁금해지네.
유럽 기사들은 종자들이 딸랑딸랑 따라다니면서 그 일 했다지?
이렇게 빡쎄게 관리 않하면 금새 녹슬고 닳을 거 같은데...
가끔 가문의 유품이라고 내 놓은 갑주 상태가 시망한 게 다 그런 거 아임?
기름칠존나해야지
근데 내가 본 영상에선 사슬갑옷 기름칠 하면 안된다던데 이유 뭔지 몰겠다 혹시 암?
음? 녹 방지할려면 기름칠해야하는데
그거 기름칠 오지게해두면 관리하기 귀찮고 찝찝하니 다른거 바르라는 소리아님?
기름이 입는 사람 몸에 묻으면 기분 좀 그렇지 않것냐?
사슬에다가 기름 먹이면 입고벗을때마다 배어나와서
근데 녹안슬려면 중세에는 기름칠말고는 없지.
킹덤오브 헤븐 보면 주인공을 주인공 아빠가 데려가면서 노숙할때 부대원들이 토까잡아서 토끼기름 내서 갑옷에 바르는 장면 나옴
똥같은거 묻어있으면 진짜 주인 졸라 깰거같은데
존나 개 빡셀듯 나 갑옷 청소 해 보니까 그거 하나 하고 힘들어 뒤지겠더라.
까라면 까야 묽은 스튜라도 얻어먹지
어차피 시종이 다 해주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