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 많은 사람들이 두정갑이 찰갑에 비해 수리가 쉽고 제작이  쉽다 뭐 이런 말을 자꾸 하던데
나무위키서술이 재생산 확대돠어 그런듯

여기서 난이도를 제작기술의 난도로 봐야하느냐
제작난도는 비교적 낮으나 번거로우냐로 보느냐의 관점으로 볼수있는데

찰갑과 비교했을때
두정갑은 찰갑에 비해 제작에 비교적 높은 기술이 들어감
두정갑은 갑찰이 찰갑에 비해 크기 때문에 착용자읭 신체곡면을 고려해서 보호위치에 따라 곡면을 다르게 주고 갑찰을 제작하고 올바른 위치에 부착해야됨. 높은 금속가공기술과 설계기술이 필요하고 대신 갑찰이 크니 찰갑이나 사슬갑옷에 비해 갑찰엮기 노가다의 비중은 낮음.
찰갑은 갑찰이 작고 끈같은 소재로 엮어 갑찰에 일일이 곡면가공을 해야하는 비중은 비교적 낮음. 허리나 스커트쪽 갑찰등에는 곡면가공을 하기도 하지만 두정갑처럼 비중이 높지느않음.
대신 이걸 일일이 꿰어야 하니까 노가다비중이 급격히 상승.

즉 이래저래 따져보면 찰갑이나 두정갑이나 누가 어디에 비해 갑옷을 만들기 쉽다 어렵다 말하기가 쉽지 않음.

수리도 마찬가진데 두정갑도 갑찰이 파손되면 교체하는건 같음.
문제는 갑찰이 상하면 1차적으로 갑찰을 고정하는 옷감도 제일먼저 상한다는것.
갑찰이 멀쩡해도 일단 공격을 받으면 옷검은 상함.
한두번은 다시 꿰매거나 해서 수리할지 몰라도 이 손상이 누적되면 외부옷감을 가장먼저 교체해야됨.
옷감에 고정해서 갑찰로 방어하는 원리이니 지지하는 옷감이 약해지거나 누더기가 되면 방어력이 충분할리 없음.
지금이야 옷이 흔한 시대지만 산업혁명 전에는 가난한 사람은 한벌로 1년을 버티기도 하고 중세시대엔 은혜를 갚으려 입고있던 옷을 벗어준다고  하고 면포가 화폐가 될정도로 비싼 물건임. 또 갑찰도 맞는 위치에 맞는 곡률을 줘서 가공해야되고. 다시 재부착한다는거야 옷감에 대고 못으로 박으면 그만이지만 그 전제과정이 쉽지 않으니 과연 수리난이도가 낮다는말이 맞는건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