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면에서 칼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할 테구
상황에 따라서는 창처럼 찌르기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왜 서양 친구들은 기병들이 월도 거의 안 썼냐?
일부 쓰는 놈들도 몽골의 영향을 좀 입은 동구쪽 놈들이나 썼다면서?
전장환경이 뭔가 크게 달랐나?
리치면에서 칼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할 테구
상황에 따라서는 창처럼 찌르기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왜 서양 친구들은 기병들이 월도 거의 안 썼냐?
일부 쓰는 놈들도 몽골의 영향을 좀 입은 동구쪽 놈들이나 썼다면서?
전장환경이 뭔가 크게 달랐나?
기수끼리 무릎이 닿을 정도로 빡빡하게 진형짜서 돌격하는게 핵심교리라 옆으로 크게 베는 리치는 필요가 없으니 창만 길어짐
화약시대로 넘어가고 밀집돌격이 사장된 이후론 유럽기병도 긴 곡도(사브르 등)를 채용함
동양은 밀집진형 안짰었음??
전술 자체가 달랐다는 이야기네. 이해가 턱 허니 가네.
헌데 그렇게 밀집대형으로 돌입하면 투사무기에 대해서는 취약해질텐데 강화된 갑옷으로 그냥 씹고 밀어부친다는 개념일려나?
워낙 중갑에다가 거의 소형차 한대 질량으로 밀어붙이니까 ㅇㅇ 전열붕괴가 목표이니 그랬을듯
카우치드 랜스가 적용되기 전에는 기병들이 쐐기진같은 종심깊은 진형을 짜서 들이받고 부대단위질량으로 밀어붙이는 식으로 싸웠고 이러느방식은 어쩔수없이 보병이랑 기병이 직접 접촉하고 이때 기병은 기동력을 잃고 멈춘 취약한 상태가 됨 그래서 기병이 위험해짐. 따라서 이 시기 기병은 신중하게 돌격타이밍 잡고 측면이나 후방을 들이침.
기동카우티드랜스가 나타나느이후론 창 자체를 공격수던으로 봐서 최대한 먼 거리에서 보병진에 랜스를 찔러넣고 빠진,ㄴ 식으로 바뀜. 보병과 기병이 직접 접촉하지 않고 기동력을 잃지 않은 안전한 상태에서 공격하고 후퇴를 반복할수 있음. 그래서 카우치드랜스에서 창을 최대한 먼 거리에서 찔러넣기 위해서 유럽에선 헤비랜스같은 다른 문화권에서 볼수 없는
창미에 무게추를 달아 파지위치를 뒤로 당겨 창의 길이를 극단적으로 살리는 형태의 랜스가 나타남. 위에서 말했듯 최대한 먼 거리에서 창을 보병진에 꽂아넣고 후퇴하기 헤위해서임. 이렇개 되자 기병진도 쐐기진같은 형태보다 창의 접촉면을 최대한 살려 한번에 최대한 많이 창을 꽂아넣기 위해 일자형태로 바뀌었고 일제돌격이 아니라
1열씩 순차돌격해서 첫번째ㅡ전열이 창을 찌르고 빠지면 다음전열이 곧바로 돌격해 창을 찌르는 형태로 바뀌었고 기병이 보병과 직접 접촉할 위험이 사라지자 닥치고 정면에서 보병진에 들이받는 전투도 가능해짐.
이러느전열돌격때문에 창기병은 속도를 살린 급습보다는 전열을 맞춰서 돌격하느라 속도보다는 장갑에 의존하는데 총이 나오면서 창기병들은 보병의 사격으로 큰 피해를 입게됨. 거기다 기병들도 권총으로 무장하면서 창기병들은 총기병들에게 밀리게 되면서 전장에서 밀려나는데 총기병들이 득세하자 반작용으로 속도를 살린 돌격기병들이 나타나게 되고 하카펠 기병같은 검기병들임
검기병들은 주로 전장을 돌며 적 전열보병들이 전열을 짜지 못하고 기동하지 못하게 견제해 아군포병이 적 보병을 공격하기 쉽게 해주고 틈이보이면 테척면 후방을 노려 돌격하는 역할을 했는데 이 검기병들을 견제하기 위해 창기병들이 다시 전장에 나타났음. 하지만 이들은 보병을 상대하는게 아니라 주로 검기병들을 요격하기 위한 역할이었음.
그럼 영화처럼 보병방진에 기병이 냅다 뛰어드는 식으로 묘사하는 건 엉터리구만.
언제 어떻게 뛰어드느냐의 차이지 뭐. 지휘관 실력과 상황에 따라 항상 교리대로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미국 남북전쟁 때도 착검돌격으로 대승 거둔 예도 있지만 그렇다고 착검돌격이 정신나간 자살행위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듯...
헤비랜스에 중장갑 떡칠한 기병들이 보병진에 꼻아박는건 엉터리 아님.
ㄴ 말들은 창들 앞에서는 멈춘다는데?
헤비랜스들면 되는데?
ㄴ 말들이 겁먹지 않을까?
그리고 헤비랜스는 창만 꼬라박는 거지 말채로 보병방진에 들이 받는 건 아니지 않남?
장창으로 무장한 파이크 방진을 헤비랜스로 무너트린 경우도 있는데?
자주 쓴 건 아니지만 당대 기록화 보면 월도처럼 자루가 긴 펄션이 보이긴 하던데 정확힌 일본 장도(나기나타)에 더 비슷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