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을 두세벌 껴 입으면 총알도 씹고 들이닥칠 수 있다는 표현이 나오던데...
두정갑이니깐 이게 가능하겠지? 판갑이나 판금갑은 껴 입는 거 자체가 불가능할테니깐 말야.
충격기병 하면 후금의 기병이 대단했던가봐?
사르후전투 양상보면 명군이 총과 대포로 응전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기마돌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그냥 쓸려나가더만.
갑옷을 두세벌 껴 입으면 총알도 씹고 들이닥칠 수 있다는 표현이 나오던데...
두정갑이니깐 이게 가능하겠지? 판갑이나 판금갑은 껴 입는 거 자체가 불가능할테니깐 말야.
충격기병 하면 후금의 기병이 대단했던가봐?
사르후전투 양상보면 명군이 총과 대포로 응전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기마돌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그냥 쓸려나가더만.
일단 여진족이 갑옷을 여러 벌 껴입는다는 표현은 대체로 후금이나 청보다는 금나라 중기병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팔기군이 여러 겹 껴입었다는건 두정갑이 아니라 조끼 형태의 사슬갑옷 같은거 위에 두정갑 입은거 말하는 거일 거임.
그리고 사르후 전투는 동양이 서양만큼 효율적인 보병의 대기병전 대형을 못 개발했기 때문에 화력을 못 살렸고 후금 기병이 강력했다는 점이 전투 결과에 큰 영향을 준 건 맞는데 근본적으로는 명군 지휘관들이 불화하면서 협력이 개판되는 바람에 각개격파당한 게 더 큰 패인임.
사르루 전투는 병과보다는 그냥 전술이 정신나간거 아님? 멀쩡한 군대 쪼개서 따로 행군하다가 각개격파 당했잖아 - dc App
^~^
사르후때는 평원에서 기병들이랑 정면에서 맞닥들인데다 총포병들을 앞에서ㅡ엄호해줘야ㅡ할 명군들이 먼저 쓸려나가서 총포병들이 돌격에 노출되었고 거기다 사격을 준비하는데 갑자기 돌풍이 불어서 흙먼지가 일어서 총포병들 시야를 가렸고 또 이 강풍으로 매치락이 사격이 불가능해지면서 일시에 들이친 청가병에 몰살된거지 특별히 청가병이 중장갑이라 총포를 씹어먹은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