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 잔뜩 들이킨 와패니즈 명예 일본인들이 빨아대는 일본 갑옷들도 가죽제 비율이 훨신 많은건 알지? 철제가 늘어나는 시기가 아마 철포 도입한 후인데 지갑이나 가방 만드는 흔한 연한 무두질 가죽이 아니라 어디 바짝 말려서 돌덩이로 만든다음 쓴다. - dc official App
게임 같은거로만 가죽갑옷 접해본 사람들은 저런 찰갑 형식의 갑옷말고 갑옷으로 플레이트 비슷하게 맨들거나 거기에 징박은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습게 보는듯 ㅋ - dc App
아ㅋㅋㅋㅋㅋ 판타지 갑옷 자비를.. - dc App
저리 가공한건 사실상 플라스틱에 가깝다고 들었지 근데 사실상 품이나 재료 드는게 철편 만드는것보다 더 비쌀거같어.
실제로 가죽은 비쌌고 지금도 비쌈 현대와서는 가죽갑옷 만들돈으로 철두정갑 두벌 뽑는다. - dc App
근데 옻칠 말고 현대적인 바니시로 하면 가격절감 가능함?
옻칠은 썩지말라 하는거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바른다고 해서 강도가 강해지거나 하진 않어 카슈 바니시 이런걸로 해도 상관은 없지. - dc App
바싹말리고할려면 만드는데 디게 오래걸릴거같은데 옛날에는 당연히 가죽이 철보다 구하기 쉬웠겠지?
그때는 철뽑는거 자체가 중노동이니 그렇겠지?.. 가격 둘째치고 힘이 많이 드니까 - dc App
유럽은 가죽이 구하기 쉬웠어도 길드제면 어지간히 대량생산해서 공급 늘리지 않는 이상 폼때문에 비쌋다고 함. 조선은 폼은 둘째치고 가죽도 도축 부산물이나 사냥감으로 부터 구해야하는데 둘다 흔하지 않으니까
가죽이 갑옷은 둘째치고 신발이나 기타 생활용품에 가죽수요가 많아서 가죽갑옷 만드는게 빡센거 같기도함.... - dc App
옻칠한거임?
예아 썩으니까 - dc App
와 되게 촘촘하네
16세기 당세구족 같은 것들도 가죽으로 많이 만들었나보네 다 철인줄 알았는데 처음 알았구만
그때부터 총이 무서워서 철 비율을 높히긴 했는데 역시 가죽이 더많지 - dc App
가성비 따지면 걍 갬비슨이 짱이겠네 저렇게 만들면;
당시에는 옷감도 존나비싼거 알지 - dc App
저거 가죽 말리고 자르고 꿰매고 하는거 일 엄청 들어갈거같은디 ㄷㄷ
가죽은 부산물로 나올 수 있지만 면갑은.. 당시에는 직접 손과 베틀로 짜야 나오는거라 가격이 어마무시 했음 가격에 비해 방호력도 가죽보다 약하고 그러니 크게 안쓰였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