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철기이후 유물들
소개 순서는 지난 1편처럼 한민족 관련 유물부터 다루고 비교해 볼만한 다른 지역 유물 순으로 소개.
이 외에도 더 많은 유물이 있긴 한데, 내 러시아어 실력이 부족해 더 많은 자료를 찾는건 무리다. 내 자료들은 국내 발간된 책들이나 보고서, 구글검색으로 찾은 러시아 자료들이다.
꼬우면 러시아어 공부해서 더 찾아와라. 칭찬해준다ㅋㅋㅋ
그리고 초기철기 유적에서도 뼈로 만든것들도 계속 나오는데 생긴게 그게 그거라 걍 철이랑 가죽으로 된 것들만 올린다 ㅋ
다호리 출토품.
연결공을 모서리 부분만 4곳 뚫은 형태.
가죽에 검은색 옻칠됨. 같이 출토된 5점은 오그라든 상태로 출토되어 1점만 형태파악가능.
2세기 추정
출처: 국립중앙박물관(2008)
미사리 출토품
미사리 유적 백제시기(3세기) 집터에서 발굴 철제.
출처: 숭실대학교박물관‧미사리선사유적발굴조사단(1994)
몇년전 현장에서 일하다 굴러다니는 철띠 폭이 30mm정도 되길래 추정재현품(레플리카) 만듬.
재료비는 철띠 버려진거 0원+친환경페인트값이랑 +드릴비트(드릴날), +그라인더값 +전기요금+ 가죽원단값 다합쳐 대충 15만원 안짝으로 들었다. 근데 페인트값이랑 가죽원단값은 전에 만들고 남은거 쓴거라 실제로 더 적게든거로 봐야됨
쉬는시간에 11mm단위로 조금씩 잘라두었다 퇴근할때 가져와서 집에서 드릴로 구멍뚫어 놓고 나중에 그라인더로 모서리 치고 다듬고 칠 해서 끈으로 엮어만듬.
개인적으론 앞보단 뒷태나 옆태가 더 예쁜거 같다. 나중에 초기철기 복식 만들면 같이 입고 다시 찍어봐야될거같다
레플리카에서 뭐가 가장 돈이 많이 들었음?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재료비는 가죽이랑 친환경도료 ㅋ 나는 직접만들어서 안들어갔지만 실제로는 공임 비용이 제일 많이 들어가겠지. 금속판이랑 가공비용(소량의 경우 레이저절단이나 워터젯절단 해주는 업체에 맡길테니)이 많이들거야. 시간여유되고 돈아끼고 싶으면 직접 절단이랑 투공작업 해야됨.
무갑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저걸 직접 만드네 ㄷㄷ 열정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