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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카 스쿠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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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스케일 아머



금속 조각(재료는 청동, 가죽, 뼈, 철 등 다양함)을 끈으로 조립하고 엮은 갑옷으로, 찰갑하고 비슷하나 다르다.


사실 고대부터 사용된 갑옷이지만, 중세까지 쭉 사용하였으므로 이렇게 중세의 갑옷 항목에 넣는다.


금속 갑옷이라 사슬 갑옷에 비해 방어력이 높다. 구조만 봐도 찌르기, 둔기 등에 공격에 꽤 유리한 편.

게다가 만들기 꽤 쉬운 축에 속하는 찰갑보다도 만들기가 쉽고, 유지, 보수등에도 유리했다.

그냥 새 비늘 만들어서 붙여놓으면 끝.


단점은 가성비가 꽤 떨어진다. 비늘 철판 조각들 사이의 틈 때문에 가장자리가 서로 겹치는 방식으로 생산됬는데,

이게 철 생산량이 부족했던 고대에는 상당한 디메리트로 다가왔고, 이렇게 철을 많이 써도 방어력은 다른 갑옷들과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다고..

사실상 비늘들은 1회용품이나 다름없어, 이거 교체하는데 드는 비용도 상당했을듯.

그리고 기동성 같은 면에서도 사슬 갑옷 등에 비해 불편하기까지 했다. 밑에서 위로 찌르기 방식에도 취약하다(이건 과장됬다는 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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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 왕조 카타프락토이. 마갑이 스케일 아머로 만들어져 있다.


정리하자면


특징-


1.찰갑과 일장일단이 있다.

서로 비슷해보이는 찰갑과 비교해보자면,

찰갑이 스케일 아머보다는 더 싸고 가성비가 좋지만, 스케일 아머는 찰갑보다 더 튼튼하고, 유지, 보수가 쉬웠다.


2.고대엔 가성비가 별로 였다.

철이 부족한 고대에 금속 많이 먹는 갑옷은 비추.


3.유지, 관리가 쉬웠다.

두정갑과 비슷한 케이스. 상한 비늘은 때어내고 새로운 비늘로 붙이면 끝.


여담으로, 외국에서는 스케일 아머와 찰갑을 구별하는 말이 있는데,(scale armor, Lammellar armor)

우리나라는 그냥 비늘 갑옷이라 묶어 부른다. 꽤 햇갈리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