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오오즈츠 라고 부르는듯. ㅅㅂ 존나 개 충격 받아서 이걸 진짜 쏜다고?? 하는 물음에 인터넷 1시간 뒤져서 찾아낸 나는 무능력자다 ㅅㅂ
듣자하니 이거 안에 철환(탄자) 는 안넣고 쏜거라는데 그래도 반동이 무지막지한가 보네. 온 팔로 제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그것마저도 총에 뭘 묶어서 팔에 고정시켜야 한다는게 놀라웠다. 조준 방식도 우리가 아는 총 쓰는 방법이 아닌게, 아예 몸을 기울여서 무게를 제어하는 모습이다.
이거 막을수 있는건 뭐냐 탱크냐?
옛날에는 이런 말도 안되는 개인 소구경포는 뭔 수로 막음??? 엄폐 말고는 답 없을거고, 그 마저도 엄폐물 다 뚫리는거 아니냐?
정보 있는 용자 등판해주라.
빗나가길 바랄뿐이지 않을까? 맞으면 뭐 죽어야지 어쩌겠누;
ㄷㄷㄷㄷ
대신 일본에선 대포를 잘 안씀
개인이 휴대하는 포가 있어서 그런듯?
이거 수성시 원거리 저격용(저격이라고 해도 깃발 뭉친데 쏘는 정도) 및 공성시 성문 브리칭용이었음. 야전에서는 잘 안씀
와 그냥 진짜 포네 포. 정보 ㄳㄳ
정운이 이거 맞고 전사한걸로 아는데
는 밑에 글에 나와있구나
ㄷㄷ한 물건이네
근데 저렇게 쏘는방식이면 명중률 개판이겠네;
그러게. 개머리판 달면 최강 됬을려나?
반동이 반동인지라 개머리판 달고 쏠 물건이 아님; 한발쏘고 사용자 어깨 뽀사진다
ㄷㄷㄷㄷ
일본은 화포 기술보다 총기 기술이 먼저 들어왔고 화포 기술이 없었음 화포가 있어도 유럽에서 수입한 소수의 소구경 화포였음 전국시대에선 크게 필요하진 않았는데 임진왜란 겪으면서 화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면서 조총을 크게 만들자! 는 식으로 개발한게 저런거 결국엔 구경만 무식하게 키운 총이라 대포에 비해서 화력이나 명중률 둘 다 형편없었음
개소리 ㄴㄴ 오오즈츠는 왜란 이전에도 있었고 왜란 이후엔 오오즈츠 이상의 대구경 화력의 필요성을 느끼고 화포를 주조하기 시작한 거임. 그리고 전국시대엔 필요성을 못느껴서 화포 생산을 안했다기보다는 조선처럼 중앙정부가 지역 전체의 경제력을 다 끌어와서 군사를 부리는게 아니라
다이묘가 자기 지역 하나의 경제력만으로 군사를 부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돈 많이 드는 화포를 생산할 여력이 없었던 게 더 큼.
흠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몰라도 난 이미 충격과 공포에ㅠ지리고 있다
일본 날씨가 덥고 습해서 조총보다 훨씬 많은 화약이 필요한 화포라서 화약 보관에도 힘들었을거임
일본보다 더 습한 동남아에서도 화포 잘만 써제꼈는데 뭔솔?
ㅅㅂ 만약 대조총이 화승총이 아니라 핀파이어(뇌관 올리고 쏘는거) 였으면 어휴...
실록에 보면 선조랑 신하들이 대조총 씨발 존나 무서운 무기다 이거 어떡하냐 하면서 와들와들 떠는 대목 나온다
ㅅㅂ 나만 충격이었던게 아니었군. 저걸 직접 상대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뭔 공포였을까 ㄷㄷ
실록보면 연사 개구려서 쓸모 없을거같은데 하는 내용있음
이새끼는 조선군 대포쏘는거보면 부들거리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겠누
조선군 대포 쏘는거 보고 오줌 지리면서 벙어리 될 자신 있다
ㄹㅇ ㅋㅋ 대포 만들 능력 없어서 대체재로 총 크게 만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