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프랑스 기사들은 개무거운 갑옷입어서 영국 장궁에 맞고 넘어지면 못일어나고 그래서 졌다고 배웠는데
이런거보면 ㅈ도아닌거같아 잘못배운건가? 설명해줄수 있는 형있어 혹시?
- dc official App
댓글 21
장궁으로 판금갑옷 못뚫음
아마 크레시나 아쟁쿠르 전투 얘기 말하는것같음
익명(211.36)2019-11-23 18:35
답글
그럼 쌤이 잘못알려준거네 - dc App
익명(gesture1212)2019-11-23 18:43
답글
말들이 활 맞고 뒤져가지고 돌격력 떨어지게 됨.
익명(124.58)2019-11-23 18:58
답글
아마 진흙탕에서 싸우느라 갑옷에 진흙묻어서 무거워지고 둔해진 프랑스 기사들 영국 궁병들이 도끼가지고 두들겨 팬거 얘기한거일듯
익명(116.36)2019-11-23 19:48
답글
ㄹㅇ? 나무위키 그런데도 그런말 없던데 어디있는 말임 그렇게 들은거같아 - dc App
익명(gesture1212)2019-11-23 19:50
답글
나무위키에 아쟁쿠르 전투 검색하면 자세한 경과 나옴
익명(116.36)2019-11-23 20:49
답글
판금갑옷자체는 무게분산때문에 별로 안무거움
못움직일정도로 무거운 갑옷은 허구임 ㅇㅇ
익명(116.36)2019-11-23 20:50
답글
그때 말들은 갑옷 안입었었나 - dc App
익명(211.36)2019-11-24 09:34
답글
마갑 두른 애들도 있는데 측면 쪽이 취약해서
익명(124.58)2019-11-24 10:20
마상시합용 갑옷은 넘어지면 못일어날정도로 무거운 갑옷도 있었지만 전쟁용 갑옷은 뛰고 기고 점프도 하고 다 함 - dc App
도깨비(223.39)2019-11-23 19:26
카페 왕조가 단절되고 발루아 왕가가 막 왕위를 계승했는데 아직 정통성이 약하던 시기라 귀족들과 기사들에 대한 통제력이 부족함 + 웨일스와 스코틀랜드에서 실전 겪으면서 정예화된 잉글랜드군 + 13~14세기초까지 계속된 전쟁과 무역분쟁으로 잉글랜드 귀족과 상인계층 모두에게 외국인에 대한 적개심과 일종의 민족의식이 나타남 그리고 이를 활용할 줄 알았던 에드워드 3세의 정치력 + 기타 운빨 받고 시너지가 터진거
익명(121.154)2019-11-23 21:32
답글
근데 진짜 프랑스 기사새끼들 지맴대로 꼬라박하는거 보면 존나 웃김ㅋㅋ
익명(124.58)2019-11-23 21:50
답글
진짜 자세하게 아시네 민족의식 국민의식은 백년전쟁 결과라고 배웠는데 다른것도ㄷ...이런건 어떻게 다 아시는거? - dc App
장궁으로 판금갑옷 못뚫음 아마 크레시나 아쟁쿠르 전투 얘기 말하는것같음
그럼 쌤이 잘못알려준거네 - dc App
말들이 활 맞고 뒤져가지고 돌격력 떨어지게 됨.
아마 진흙탕에서 싸우느라 갑옷에 진흙묻어서 무거워지고 둔해진 프랑스 기사들 영국 궁병들이 도끼가지고 두들겨 팬거 얘기한거일듯
ㄹㅇ? 나무위키 그런데도 그런말 없던데 어디있는 말임 그렇게 들은거같아 - dc App
나무위키에 아쟁쿠르 전투 검색하면 자세한 경과 나옴
판금갑옷자체는 무게분산때문에 별로 안무거움 못움직일정도로 무거운 갑옷은 허구임 ㅇㅇ
그때 말들은 갑옷 안입었었나 - dc App
마갑 두른 애들도 있는데 측면 쪽이 취약해서
마상시합용 갑옷은 넘어지면 못일어날정도로 무거운 갑옷도 있었지만 전쟁용 갑옷은 뛰고 기고 점프도 하고 다 함 - dc App
카페 왕조가 단절되고 발루아 왕가가 막 왕위를 계승했는데 아직 정통성이 약하던 시기라 귀족들과 기사들에 대한 통제력이 부족함 + 웨일스와 스코틀랜드에서 실전 겪으면서 정예화된 잉글랜드군 + 13~14세기초까지 계속된 전쟁과 무역분쟁으로 잉글랜드 귀족과 상인계층 모두에게 외국인에 대한 적개심과 일종의 민족의식이 나타남 그리고 이를 활용할 줄 알았던 에드워드 3세의 정치력 + 기타 운빨 받고 시너지가 터진거
근데 진짜 프랑스 기사새끼들 지맴대로 꼬라박하는거 보면 존나 웃김ㅋㅋ
진짜 자세하게 아시네 민족의식 국민의식은 백년전쟁 결과라고 배웠는데 다른것도ㄷ...이런건 어떻게 다 아시는거? - dc App
백년전쟁 초기의 푸아티에 전투에 대한 기록
https://gall.dcinside.com/m/ttwar/402308
1370년대부터는 프랑스인들도 어느정도 단합하고 전쟁 경험치 쌓이면서 잉글랜드를 역으로 털기 시작함
https://gall.dcinside.com/m/ttwar/402947
프랑스가 초반에 털린 땅 다 되찾고 1389년 평화협정을 맺는데, 25년 뒤 샤를 6세가 정신병 발병하고 귀족들이 내전 벌이는 혼란중에 전쟁 재개되면서 프랑스가 또 털리기 시작함. 그러다 잔다르크 등장하고 다시 반격 시작한게 대략적인 진행과정임
장궁병 전진배치 도발에 걸린 프랑스 기사들이 통제를 벗어나서 지멋대로들 돌격했다가 진흙+화살비에 돌격력도 상쇄되고 지들끼리 얽히고 설킴. 그상태서 영국 하마기사들이 조지러 오고 장궁병도 도끼랑 진지구축 망치같은거 들고와서 같이 팸. 이게 아쟁쿠르
지멋대로 쳐들어간 기사새기들 땜시 프랑스측 궁병들은 어케 지원사격도 못해줬음
프랑스 기사들 뇌가 돌격박이인게 문제지 개인 전투력은 ㅆㅆㅅㅌㅊ인건 맞지?
ㅇㅇ 애당초 먹고 자고 전투훈련만 한 새낀데 당연하지
아쟁쿠르는 전날 비왔었고 언덕지형에 입구도 애매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