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rpf.com/forums/threads/real-bonemould-amor.264557/
전부터 그냥 뼈갑옷 말고 이런식의 특수한 가공을 통해서 고분자적인 소재공학을 써서 만든 갑옷이나 무기들이 왜 과거나 현실에는 없을까 검색하다가
(실제 뼈갑옷은 수렵위주의 시절부터 그 원시적인 냄새의 파크라이 프라이멀이나 다른 판타지 게임의 투박하고 네크로맨시적인 디자인이 아닌 정교한 찰갑의 디자인을 갖고 있다.)
가죽에 뼛가루를 레진으로 접착시켜 만드는 고증대로 진짜 만든 글이 있네
왜 이런게 중세에 없냐 싶으면 기껏해야 뼈를 소재로 병기를 만든다는게 수렵이 주가 되던 시절에 끝났고 그냥 그런 기술 없어도 야금기술이나
찰갑도 대부분이 다른소재를 가공하는 것으로 커버되고
저런 소재를 활용할 접착재나 기법도 로마시대 쯤에나 나오니까 라고 계속 뇌피셜 돌리며 나온 결론이지만
ㅅㅂ 직장 제대로 잡고 여유공간 생기면 이런거 만드는 취미 붙여야지. 실용성이고 자시고 이미 모든 갑옷이 코트 오 플레이트나 풀플레이트 미만잡인데
대부분 서브컬쳐의 귀쟁이 놈들이 역겹다싶은 모습을 보인다하더라도 (엘더스크롤 귀쟁이는 탈모어들만 혐오스럽다싶고)
걔네들의 뼈나 세라믹의 유선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뭔가 내 마음을 뒤흔드는것 같다.
유튜브에 치킨 뼈로 만든 식칼도 알긴 하지만 그건 본 차이나라서 너무 빡세보여서 보류하는 데스우
근데 저런거 만들려면 돈 존나 깨지던데 ㄱㅊ?
그러니까 수입 생길때 만든다는 거잖음, 한달은 갑옷 만들고 다음달은 뼈를 이용한 다른 도구를 만들고
이걸 진짜 만드는 놈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