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갑 방호재가 갑찰 피찰 지찰 다양하잖음
피찰이랑 지찰은 옻칠을 해서 외부 원인으로 인한 손상 아니면 따로 보수는 안 했을텐데
갑찰은 쇠다 보니 녹이 슬 거 아님?
근데 황동못을 망치로 내려쳐서 고정시키면 의외로 다시 해체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유지보수작업 어떻게 했음
일일이 떼서 닦았을 것 같지는 않고
쇠에도 옻칠 했는가 싶어서 찾아봣는데 내 비천한 서핑실력으론 못 찾겠더라
피찰이랑 지찰은 옻칠을 해서 외부 원인으로 인한 손상 아니면 따로 보수는 안 했을텐데
갑찰은 쇠다 보니 녹이 슬 거 아님?
근데 황동못을 망치로 내려쳐서 고정시키면 의외로 다시 해체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유지보수작업 어떻게 했음
일일이 떼서 닦았을 것 같지는 않고
쇠에도 옻칠 했는가 싶어서 찾아봣는데 내 비천한 서핑실력으론 못 찾겠더라
님이 처음에 생각하던대로 그냥 못 뽑아서 철판 때고 새걸로 갈아끼움. 그거유지보수 되게 쉬움. 물론 가죽 쪽이 문제이긴 했지만, 철판쪽은 진짜 쉬웠어
답변 개빠르네. 가죽 쪽 애로사항이라는 건 떼서 다시 붙이는 작업이 문제라는 거지? 옻칠 두껍게 하면 따로 떼서 관리할 필요는 없는 거고
그냥 두정갑 자체가 동양의 갑옷 최종테크나 다름없어서, 거의 완전체임. 그렇다고 풀 플레이트 아머랑 비비긴 좀 힘들겠지만. 스타일 자체가 틀리니까.
ㄴㄴ 그냥 유지보수 자체가 사기임. 다시 떼서 붙이는 작업 쉬워. 그냥 못빼고 다시 붙이면 됨. 가죽 쪽이 문제라고 했는데 잘못 말했다. 두정갑 겉갑옷이 광목이나 비단 겹쳐서 만드는데, 내가 이걸 가죽이라고 잘못 말했어. 이게 난도질 당하거나 망가지면 꽤 귀찮아짐. 그래도 여타 갑옷에 비하면 진짜 유지 보수 하나만큼은 ㄱㅆㅅㅌㅊ임. 사실 안에 넣는 가죽판이면 옻칠 해두면 문제없음.
겉감 얘기였군 그럼 정리하자면 겉감이 상하면 난감하고, 황동못으로 고정하고 떼는 문제는 생각보다 어렵거나 귀찮은 일은 아니라는 거네. 철제류에 옻칠을 안 하는 이유는 옻이 비싼 것도 있고 옻 바를 바에는 일일이 떼서 닦아주고 기름칠하는 게 더 나아서임?
? 옻은 나무나 가죽 등에 사용하는 거 아니였음? 그냥 철에다 왜 바름?
철판은 말한대로 그냥 닦아주고 기름칠 해주고 손상되었으면 두들겨주거나 회생불가능이면 그냥 새걸로 갈아끼워주면 됨.
그냥 왜 철갑옷에는 옻칠 안 했을까 싶어서 물어본 거임
어쨌든 어제도 그렇고 답변 고맙다
ㅇㅋ 뭐 또 궁금한거 있으면 대답해줌. 근데 내가 모르는 부분은 최대한 서핑해서 알려주겠는데..그래도 모르는건 어쩔수가 읍다. 동양쪽 갑옷은 내 전공이 아니야. 한국 갑옷이나 조금 아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