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남의 무예제보번역속집 발문 (1610년)


척계광의 원앙진을 '검으로 검을 대적하고 낭선과 창으로 검방패병을 옹호하는 것'이라고 표현.








레온 6세의 탁티카 (900년경)


백병전에서 전열의 중보병들은 방패와 검을 들고 싸우고 후열에 선 창잡이들이 이들을 지원함.








피에트로 몬테의 콜렉타네아 (1509년)


검이나 다른 단병기를 든 방패병들이 적의 장창방진에 파고들어서 진형을 분열시키거나 밀어붙이거나 분쇄함.

장창병들은 적의 밀집대형이 견고할 경우 이를 교란하면서 검방패병이 침입할 틈새를 만드는 역할.




전부 창병의 역할은 옹호 / 지원 / 교란이고 검병을 전투의 주력으로 보고 있는 점이 흥미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