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석 주의
권총을 뽑고 사격 자세를 잡고 정확하게 쏴라.
실전에서 잘 쏘려면 평소 나무나 말뚝에 건 표적지에 대고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허리 아래쪽, 겨드랑이, 목이 약점이니까 거길 겨누고 쏴라.
방탄갑옷 때문에 가까이 붙어서 쏴야 한다.
적의 갑옷이나 몸에 총구를 대고 쏘라는 사람들도 있다.
기수를 조질 각이 안 보이면 대신 걔가 탄 말의 가슴이나 머리를 쏴라.
전장에서는 대부분 속보로 뛰어다니고, 패주하는 적을 추격하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면 전속력으로 질주할 일은 거의 없다.
권총 두 개를 다 쐈으면 검을 뽑아 들어라.
오른쪽 허벅지 위에 폼멜을 두고, 칼끝으로 적을 겨눠라.
상황에 맞게 적의 허리, 겨드랑이, 목을 찔러라.
목을 뚫지 못했더라도 투구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고
인체의 급소이므로 네 검이 많이 뻣뻣하다면 반드시 낙마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적을 지나칠 때 등 뒤에서 공격해서 견갑의 고정끈을 잘라내라.
그럼 적의 갑옷 중 일부가 벗겨질 것이다.
Basta는 정확한 조준으로 칼끝으로 적의 면갑을 젖혀올리면서 얼굴을 찌르는 게 좋다고 강조해서 말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목을 찌르는게 더 낫다.
얼굴을 찌르는 공격이 통하지 않는 구조의 투구도 있어서 가끔 안 통하니까.
흉갑기병은 위에서 말한 것들을 자주 열심히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실전에서도 잘 싸울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군사저술가들은 흉갑기병의 전투대형이 밀집방진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중량과 견고함으로써 적진과의 충돌을 견딜 수 있을 것기 때문이다.
흉갑기병은 또한 예비대로서 다른 기병들에게 용기를 주고, 후방에서 재집결할 기회를 만드는 일에도 적합하다.
정보추
흉갑기병 싸우는 법 알고 싶었는데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