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건딘이나 코트 오브 플레이트에 팔다리랑 머리통은 판금으로 두른 그런거
시기는 대략 13~14세기쯤 될건가
평시에는 용병이나 맨앳암즈같은 애들이 주력인데다
맨앳암즈가 기사랑 별반 차이 없는 무장이었다고 들었는데
꽤 많이 입은거 아님?
막 누구는 갑옷이 조오ㅗㅗ온나 비싼거라
흔치않았다고도 하고.
아니면 병사들 수의 규모나
무장수준이 생각보다 좋은편이 아니였나?
이런쪽으론 정보가 중구난방으로 들어오니까
뭐가 맞는건지 존나 햇갈린당.
중세 시세표 이런거 찾아봐도 한시대를 기준으로
한게 아니라 어떤건 11세기 어떤건 16세기
이지랄 나니깐 참고할수가 없음;
플레이트 풀 셋이 13파운드임
참고로 일반 인부가 1년에 2파운드가 기본
플레이트면 전신판금 아냐? 그럼 트렌지셔널 아머는 그거에 비해 조금 못미치는 수준일건가?
그것보단 싸겠지? 밀라노식 양산형이 8파운드인가 그쯤하던데
? 유지비 개비싸네. 지 돈버는 수준에 맞게 갑옷도 갖췄어야겠구나
기사대 대장이 20실링(500만원)을 일당 받았는데, 유지비, 식비 등 자질구레한건 지가 다 계산해야되서 빡셈. 사슬갑옷이 환산하면 1억 2천 정도고, 플레이트 아머셋, 그리고 전투마가 1억. 그니까 중무장 기사 되려면 최소 한 2억은 넘게 있어야함
영주하는애들이 기사하는 이유가있구나..금수저 아니면 꿈도 못꾸겠네;
요즘 현대인들이 자동차 암만비싸도 한대씩은 있는거랑 비슷하려나.
컨베이어 벨트와 제철소에서 엄청나게 생산된되는 쇠를 바탕으로 한 자동차와 기본적인 분업은 일우났어도 채광부터 손으로만 하는 저 시대랑은 다르지...오히려 강남 집한채는 입고다닌다고 봐야됨.
ㄴㄴ진짜 고급형아니면 그정도 까진 아님. 양산형이 꽤 되서..
괜히 병사들이 갬버슨만 입고 나간게 아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