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을 많이 겹쳐서 철찰로 만든 찰갑과 같은 무게로 만들면 철로 만든 찰갑보다 방어력이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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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찰갑은 가죽으로도 많이 만듬. 보통 가죽 두께가 4mm 정도인데, 버프 코트는 3mm임. 뭐 그럼 다음은 말안해도 알지?
Feuzailos(longsword0716)2020-03-14 23:03
(개인적인 추측으로) 찰갑 재료로 사용된 가죽은 갑옷을 만들기 위해 통짜 가죽을 잘라서 만든 것이 아니고, 통짜가죽으로 더 좋은 무엇인가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를 긁어 모아 갑옷용으로 활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서, 가죽수급이 (고대~중세보다) 상대적으로 좋아짐에 따라 갑옷용으로 활용하기에 경제적인 부담이 적어진 시점과 중갑의 쇠퇴 시점이 만나, 통짜가죽을 사용한 버프코트라는 형태로 발달했을 것 같은데, 통짜가죽 사용이 가능한 시점에 구태여 조각조각 분리할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사슬장인(118.91)2020-03-15 00:28
답글
가죽 밀도는 0.86(g/cm³), 강철밀도는 7.5(g/cm³)로, 1mm 두께 의 강철과 같은 질량을 가지는 가죽의 두께는 8.7mm 정도 됩니다.
단순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가죽의 인장강도(20N/mm²)와 강철의 인장강도(245~2265N/mm²; 보수적으로 750)
또는 항복응력(가죽 8~25, 보수적으로 14N/mm²vs 강철 350N/mm²)로 대략 20~30배의 외력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로 (공격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강철쪽이 더 좋습니다?
일단 찰갑은 가죽으로도 많이 만듬. 보통 가죽 두께가 4mm 정도인데, 버프 코트는 3mm임. 뭐 그럼 다음은 말안해도 알지?
(개인적인 추측으로) 찰갑 재료로 사용된 가죽은 갑옷을 만들기 위해 통짜 가죽을 잘라서 만든 것이 아니고, 통짜가죽으로 더 좋은 무엇인가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를 긁어 모아 갑옷용으로 활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서, 가죽수급이 (고대~중세보다) 상대적으로 좋아짐에 따라 갑옷용으로 활용하기에 경제적인 부담이 적어진 시점과 중갑의 쇠퇴 시점이 만나, 통짜가죽을 사용한 버프코트라는 형태로 발달했을 것 같은데, 통짜가죽 사용이 가능한 시점에 구태여 조각조각 분리할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가죽 밀도는 0.86(g/cm³), 강철밀도는 7.5(g/cm³)로, 1mm 두께 의 강철과 같은 질량을 가지는 가죽의 두께는 8.7mm 정도 됩니다. 단순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가죽의 인장강도(20N/mm²)와 강철의 인장강도(245~2265N/mm²; 보수적으로 750) 또는 항복응력(가죽 8~25, 보수적으로 14N/mm²vs 강철 350N/mm²)로 대략 20~30배의 외력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로 (공격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강철쪽이 더 좋습니다?
그냥 버프코트 입는게 더 효율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