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해머같은 것 말고, 한손둔기 플랜지드 메이스나 워해머 같은 것들에 대해서 체인메일은 충격을 잘 흡수하지는 못했고 풀플은 나름 잘 방어했다고 보는게 맞음?일단 풀플 입은 사람은 둔기로 치는 것도 걍 기절시킬 때까지 치는게 방법이라던데 ..
둔기는 충격을 분산시키는게 중요하니깐. 체인메일로는 힘듬. 둔기상대로는 갬비슨보다도 안됨. 패딩입고 친구들한테 맞아보면 대충 느낌알거임. 일단 풀플이 그냥 넘사벽급으로 강히ㅡ다고 알아두셈
풀플엔 둔기나 도끼가 정답이 아니라 그나마 형편이 나은거임. 오히려 풀플입고 조심해야할 부위는 손이나 팔꿈치쪽이였고.
그리고 기절할때까지 치는게 아니라 상대가 지쳐서 탈진할때까지 싸우는거임. 게다가 그거 머리만 노려서 치는걸 맞아줄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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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그러기보단 갑옷틈을 단검이나 에스톡같은걸로 찌르는걸 노리지
답변 ㄱㅅ 그럼 진짜 풀플은 둔기로 막 치는 것보다 손이나 팔꿈치쪽 노려 찌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네
더 나을 수도 있는게 아니라 할수만 있으면 그게 정석이지 문젠 상대가 지 손바닥 찌르는걸 협조해주지 않을거란거고
단검이나 에스톡으로 손이랑 팔꿈치를 찌른다는게 아니라 갑옷의 틈... 투구 눈구멍이나 가랑이 사이 같은곳..
실제로 중세 후기 기록이나 회화들 보면 랜스 들고 댕기는 중기병들이 보조무기로 들고다닐만한 체급의 무기 중에선 워해머 같은 둔기보다 끝이 뾰족한 롱소드나 에스톡 같은 걸 더 선호 했음
되려 판금갑옷 대중화 되지 않은 동로마나 중동 동양쪽은 한 손 철퇴 잘만 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