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유물 중에서 샐릿에서 발전한 폐쇄형 투구Close helm 중에서 의외로 후대의 슈탈헬름처럼 배기구멍ventilation hole 바이저 말고 다른 부위에도 뚫어놓은 게 많네.


귀 근처에 뚫어놓은 것은 소리 들으려고 뚫은 것이겠고, 사진에는 없는데 머리 상부의 구멍은 크레스트Crest올리려고 뚫은 것이겠지만 목이나 후두부는 배기구멍인듯.


마지막 바로 전의 투구는 일본 턱받이의 땀구멍같은 건 아니지만 나름 비슷한 역할을 하게 턱부위에 구멍 뚫었네, 마지막 투구처럼 샐릿+베버 조합에서 베버에 구멍 뚫은 것도 있었음.


실제로 완전 폐쇄형 투구에서 저런 구멍들의 배기효과는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