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싯주 브리드포트의 부대원 명부(muster roll)는 1457년 랭커스터파가 보유한 지방군 중 하나에 대한 완전한 기록을 제공한다.
이 명부에는 201명의 장정이 소집 대상자로 지정돼 있는데, 201명 중 82명은 무기가 없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아마도 당시 바다에 나가 있거나 해서 검열받지 못한 인원들일 것이다)
무장이 기록된 119명 중에서 114명이 장궁(arcus)을 소지했다.
27명이 버클러(bokeler)를 소지했다. (이는 궁수들이 근접전에서 싸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장대무기의 경우 3명이 빌(bill)을 소지했고, 5명이 창을, 11명이 글레이브를, 10명이 폴액스를 소지했다.
69명이 장검(gladius)을 소지했고, 64명이 단검(dagger)을 소지했다.
1명이 행어를 소지했고, 3명이 철퇴를 소지했고, 10명이 도끼를 소지했다.
한 사람은 'halergyn' 또는 'habergyn'을 소지했다. (핸드건이라는 해석이 있지만 사슬갑옷habergeon일 가능성이 더 높다)
23명이 파비스 방패를 소지했다.
갑옷의 경우, 67명이 잭(jack)을 소지했다. (잭은 리넨을 두껍게 겹쳐 만든 천갑옷인데, 안에 사슬이나 철판 등의 보강재를 꿰매어 넣기도 했다)
3명은 사슬갑옷 상의를 추가로 소지했다. (1473년 트리어의 성 막시민 수도원 조령은 기마궁수들이 잭 아래에 사슬갑옷을 입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74명이 샐릿 투구를 소지했다.
4명이 건틀릿을 소지했다.
1명이 판금갑옷(a whyte harnys)을 소지했고, 1명이 전신판금갑옷(hole whyte harnys)을 소지했다.
(이것은 아쟁쿠르 전투에서 대부분의 잉글랜드 궁수들이 갑옷을 입지 않았다는 당시 기록들과 약간 모순된다. 일반적으로 지방 징집병의 무장보다는 원정군의 무장이 더 우수해야할 것이니까. 그러므로 아마도 갑옷을 구할 능력이 없는 웨일스 궁수들이 참전한 것이 당시 잉글랜드 군대의 갑옷 무장 비율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그밖에 특이한 것은, 판독이 가능한 병사들의 이름 중 5명이 여성이라는 점이다.
Margaret Athyn: (비어있음)
ordinab은 아마도 ordinabitur의 축약어로, 소집 장소에 그 무구를 가져와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고, 다음 소집 때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로 추정할 수 있다.
참고
T.Richardson, 'The Bridport Muster Roll of 1457', Royal Armouries Yearbook 2
딱히 전통을 매고 다니거나 하진 않은거야 아니면 그림에선 생략된거야?
실제로 화살통 안 쓴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음 - dc App
좀 늦은 답변이긴한데 내가 알기로는 화살은 허리 벨트에 화살 한다발을 묶어서 들고 다니거나 아님 화살을 왼쪽 발 아래에 화살촉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내려놓은 다음 필요할때 주워서 쓴 걸로 알고 있음ㅇㅇ 화살통을 썼는지는 모르겠다
그림에도 표현되어 있음
스타킹신고있네 게이쉑들 - dc App
여자병사들은 진짜 뜬금없는데서 가끔씩 튀어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