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위 기법으로 만들어서도 어깨가 저렇게 좀 뜨는거임?
아니면 철판이 아니라 무게가 덜 실려서 그런가?
짤들 보니까, 견갑의 각 층이 좀 많이 떠보이던데.
뭐 개인적으로는 철부위기법에서 저 갑찰편들 위로 쭉 내리는 가죽끈이 진짜, 이해가 안됨.
차라리 내부로 끈을 넣으면 그냥 평범한 구조라고 보겠는데, 이건 보고서를 봐야하나;
끈 자체를 밖으로 빼더라도 철부위식으로, 외부끈을 일자로 맨위부터 아래까지 연결하는건 보기 힘들고;
칼 한두번 맞으면 찰편대량 탈락할꺼 같은 구조라;;;
물론 철부위기법 계열 유물이 한반도에만 있는건 아니고,
이런저런 동네에서 종종 보이긴 하는데, 큰 부위에 적용하는건 흠..스러워서.
그리고 이건 밑의 가죽판에 딱 붙이기도 하고.
물론 일본찰갑들도 끈을 밖으로 뺴면서 연결하기도 하는데,
이놈들은 찰편들을 엄청나게 작게 만들고, 거미줄같이 연결해서 탈락 가능성을 최대한 줄인게 보이지.
어차피 상하좌우 연결이 다 되있고, 한개로 다 한게 아니라 찰 몇개 탈락해도 가능한 구조는 유지 되고
중국쪽 유물도 뭐 끈이 외부로 노출된건 있긴 한데,
이 역시 보통 층층이 연결 이니까, 갑찰 연결 끈 자체를 밖으로 빼는건 뭐 어느정도 필수적인 경우도 있고 해서 외부로 빼는거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
철부위기법의 저 위에서 아래까지 연결하는게 잘 이해가 안가더라.
단순히 패션일수도 있겠지만.
간지+유연성 일려나?
이렇게 안하면 유연성 확보 어쩔? 마지막 중국 가죽갑옷 복부 움직임은 어떻게 감당?
다른 갑옷들은 다 필요한만큼 잘만 확보했는데 뭔. 철부위식 아니면 유연성 확보 못하는 듯이 말하네
그리고 저거 윗복부/가슴부위인데 뭔. 플레이트 아머는 그러면 입으면 못움직이는 갑옷이냐 ㅋㅋㅋ
그리고 제이네로가 만든 갑옷도 흉부는 철부위기법 안썻구만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갑옷은 흉판이 뻣뻣해서 유연성 확보하려면 어쩔수없음
플레이트 아머도 유연성 확보하려면 디테일은 틀려도 방법은 비슷하게 감 무식하게 왕겜 드라마처럼 흉판 길게 만들면 못움직임
사람이 몸통에서 유연성이 필요한 부분은 배꼽 부분부터 그 아래쪽에 가깝지 ㅇㅇ, 그래서 많은 갑옷들이 그쯤해서 나누고
기말하기 귀찮으니까 간단하게말할께. 그냥 직접만들어보셔 보고서 보고.
ㅋㅋ 잽으로 때리네
물어본건 원래 그리 뜨냐고, 나머지는 걍 형식 자체에ㅜ대한 의문인데 이렇게 반응한다 이거지
트위터로 이분 글 좀 보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실망이네... 트위터엔 많은 관심들 가졌으면 좋겠다고 써놓고선 디시까지 와서 글 써놓고선 관심 생긴 사람이 질문하니 대답하기 귀찮으니 니가 알아서 찾아라는 식의 태도는 좀 아닌 것 같다 차라리 내가 바뻐서 바로 답변은 못할 것 같으니 레퍼나 몇 개 언급해주던가...
ㄹㅇ 이상한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