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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위 기법으로 만들어서도 어깨가 저렇게 좀 뜨는거임?


아니면 철판이 아니라 무게가 덜 실려서 그런가?


짤들 보니까, 견갑의 각 층이 좀 많이 떠보이던데.


뭐 개인적으로는 철부위기법에서 저 갑찰편들 위로 쭉 내리는 가죽끈이 진짜, 이해가 안됨.


차라리 내부로 끈을 넣으면 그냥 평범한 구조라고 보겠는데, 이건 보고서를 봐야하나;


끈 자체를 밖으로 빼더라도 철부위식으로, 외부끈을 일자로 맨위부터 아래까지 연결하는건 보기 힘들고;


칼 한두번 맞으면 찰편대량 탈락할꺼 같은 구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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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철부위기법 계열 유물이 한반도에만 있는건 아니고,


이런저런 동네에서 종종 보이긴 하는데, 큰 부위에 적용하는건 흠..스러워서.


그리고 이건 밑의 가죽판에 딱 붙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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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본찰갑들도 끈을 밖으로 뺴면서 연결하기도 하는데,


이놈들은 찰편들을 엄청나게 작게 만들고, 거미줄같이 연결해서 탈락 가능성을 최대한 줄인게 보이지.


어차피 상하좌우 연결이 다 되있고, 한개로 다 한게 아니라 찰 몇개 탈락해도 가능한 구조는 유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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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쪽 유물도 뭐 끈이 외부로 노출된건 있긴 한데,

이 역시 보통 층층이 연결 이니까, 갑찰 연결 끈 자체를 밖으로 빼는건 뭐 어느정도 필수적인 경우도 있고 해서 외부로 빼는거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


철부위기법의 저 위에서 아래까지 연결하는게 잘 이해가 안가더라.


단순히 패션일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