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후기는 전신판금갑옷이 너무 씹사기라 재미없고
중세초땐 사슬갑옷이라 기사 존내 멋지게 돌진하는데 멀리서 날라온 화살 몇대맞고 그대로 낙마할거같음.
14세기쯤이 트렌지셔널 아머입을때라 딱 적당한듯. 너무 씹사기스럽지도, 빈약하지도
판금으로 어느정도 둘려있지만 뚫릴 여지나 여러 단점이 남아있어서 뭔가 밸런스 잡힌듯한.
킹덤 컴 딜리버런스가 배경을 1403년으로 잡은이유도 여기에 있는거같음.
정확히 따지면 15세기이긴한데 14세기에서 넘어온지 얼마 안됐으니깐.
이시대가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십자군 시대가 아니라는거? 원정나가는 낭만은 없어서 아쉽다.
난 30년 전쟁아니면 12세기 쪽이 좋든데
ㅇㅈ 풀플은 너무 인간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