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입은 사람을 태운 말에 마갑까지 씌우면 말이 그만큼 쉽게 지쳐 효용성이 별로라고 했던 것도 같은데..
또 마갑을 안 두른 말이면 적의 투사 무기에 너무 쉽게 무력화 될 공산이 크지 않음?
백년전쟁때도 영국 궁수들이 프랑스 기병들의 말들 중 마갑 안 두른 말들을 멀리서도 쉽게 쏴 죽였다는데.
근데 또 조선 등 동양 기병들이 마갑을 열심히 두르고 다녔는지 생각해보면, 마갑 자료 찾기도 쉽지 않고 유물도 거의 없는 듯함.
마갑의 효용성에 대해 갑옷갤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좀
http://m.dcinside.com/board/armor/2540
- dc App
한창 중기병이 흥할 땐 마갑도 발전했다가, 갈수록 투사 무기가 화약 테크를 타면서 도저히 마갑 따위로는 커버할 수 없어져서 사라진거지.